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을 목적으로 구성한 ‘광명미래산업위원회’가 7일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며 공식 출범했다. ‘광명미래산업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화순 고려대학교 교수(前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前 경기도 부지사),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現 기재부 혁신성장본부 자문위원),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前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대표, 박용수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투자유치 실장 등 각 분야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회의는 광명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광명시가 자족형 명품 도시,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광명시의 마지막 남은 개발 가용지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 여건 분석,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사항 점검, 신도시 개발전략 등을 공유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부천시가 그간 닫혔던 하늘길이 열리자 해외로 다시 뛰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국제 경제교류와 해외시장 개척에 불씨를 댕기며, 수출·관광 도약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찬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달 조용익 부천시장이 우호도시인 일본 오카야마시를 직접 방문해 ▲경제 분야 ▲관광 및 문화산업 분야 등 경제교류 확대에 초점을 맞춰 우호교류증진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시간 닫혔던 하늘길이 열리자 ‘다시 뛰는 부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번 방문은 우호교류 협정체결 20주년을 기념해 오카야마시에서 부천시 방문단을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부천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 도시 기업인을 위한 경제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다음해에는 오카야마상공회의소 청년부에서 부천시를 방문해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와 경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기로 하는 등 상호발전적 경제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부천시는 오카야마시 방문 이후 또 다른 우호도시인 가와사키시도 방문해 앞으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지역 기업의…
올해 경기도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에서 안성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민간임대주택 관리업무 평가는 △임대사업자 등록 등 민원행정 분야 △임차인 권리 보호 △민간임대주택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24개 기준을 평가했다. 특히, 안성시는 시책사업인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공적의무사항 알림 서비스’ , 임대인의 편의를 위해 제도개선 건의 수렴 등 임대인·임차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민간주택임대사업자 육성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공급을 촉진하고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공적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며 이어 “안성시민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간 200억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19개 노선(161대)에 버스 준공영제를 추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버스 준공영제는 수익률 80% 이하인 적자 심화 노선에 운송원가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민의 발이 돼 주는 버스 노선의 폐지나 감축을 막아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조치다. 준공영제 추가 적용 시내버스는 증편 또는 개편되는 101번(오리역↔잠실역), 103번(도촌동↔사당역), 310번(구미동↔판교 제2테크노밸리), 342번(사기막골↔청계산 옛골), 370번(고등지구↔백현동), 382번(도촌동↔판교대장지구) 등이다. 이로써 버스 준공영제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현행 11개(82대)에서 총 30개(243대)로 늘게 됐다. 이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 40개(598대)의 75%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또, 연간 30억 원 가량을 투입해 마을버스 전체 46개 노선(285대) 중에서 적자 심화 21개 노선(95대)에 손실지원금 60~70%를 지급할 계획이다. 경영·서비스 평가를 통해 ‘우수’ 운수 종사자에게는 성과급도 차등 지원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관내 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중등 교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및 학교 교육력 제고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학교 협업 및 소통강화 방안 모색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관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대학연계 교육, 학교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지원, 문화예술 감수성 교육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날 ‘미래교육의 방향과 에듀테크’라는 주제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의 강의와 함께 강원대 한광석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글로컬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한희숙 장학관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에서의 역할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균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자율교육, 학생들 개개인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펼쳐 질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최근 수정·중원·분당구청 및 환경보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 정책 등에 대한 질의를 통해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구청 소관 업무에 대해 정연화 의원은 "위생단체에 관한 위생교육이 코로나19 이유로 현재 비대면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방역을 준수해 대면 교육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월 2회 정도 구내식당에 대해 휴무일을 지정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의원은 “역세권 인근에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으로 악취가 발생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환경지킴이들의 상시적인 근무가 필요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대안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환경보건국 관련 질의에 나선 정 의원은 “미세먼지 저감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음식물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에게 음식물 폐기량을 줄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성남시 음식물 쓰레기날을 지정해 하루만이라도 쓰레기 줄이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ESG 경영을 활성화 할 수 있게 우수기업에게 포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야 한
김포시는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으로 ‘통(通)하는 김포’로 정했다. 특히 이는 시민과의 약속 소통과 신뢰로 함께 지켜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가을 끝자락에 접어들기도 무섭게 본격적인 동장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12월 초 각종 개발 현장과 농작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 김병수 시장이 잰걸음을 보이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실제 12월 들어 첫날 전국 대부분 지역엔 한파 특보가 내려졌고, 아침 최저기온도 전국은 13~1도를 보이며 매서운 추위를 실감케 했다. 김 시장은 이런 추위에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더불어 각 읍면 단위 주민들에게 농작물 냉해 피해와 수도계량기 보일러 배관 등 보온조치에 특히 유의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에 브레이크 제어장치로 출근시간대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시켰던 김포 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한 김 시장은 잦은 운행 장애로 인해 시민들의 열차·승강장 혼잡상황이 가중됐고 이는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객 불편이라는 결과가 됐다”라며 골드라인 직원들의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했다. 그는 연장 선상으로 김포 교통 개선을 위해 ▲골드라인 최우선 증차 및 배차 간격 30% 단축 추진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김포시·서울
옛날 사람들은 폭우가 쏟아지거나 극심한 가뭄이 들면 하늘을 두려워하고 모든 행동을 조심하였다. 심지어 일식과 월식도 대수롭게 넘기지 아니하였다. 이러한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을 교만해진 세상을 하늘이 징계하고 경계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 중에서 가뭄은 그 해의 농사에 결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백성들의 마음은 매우 절실했다. 해마다 음력 5월 10일이면 비가 오는데 이를 사람들은 태종우(太宗雨)라고 부른다. 태종우 외에 5월 24일 내리는 태조우(太祖雨)와 5월 4일에 내리는 효종우(孝宗雨)가 있다. 태조 이성계가 1392년 7월 17일 왕위에 오르자 오랫동안 가물었는데 다음날 비가 억수같이 내리므로 백성들이 기쁘게 여겼다. 태조가 승하하기 이틀 전에 한강 등지에서 기우제를 지냈는데 1408년 5월 24일 큰 비가 내리고 태조가 승하했다. 효종(孝宗)은 혹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는 그 고통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여겨 비를 비는 데 쓰는 희생(犧牲)을 자신의 몸으로 대신하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매양 제물을 깨끗이 준비하여 몸소 기우제를 지냈는데 아무리 타는 듯이 뜨거운 무더위라 해도 관을 벗거나 허리띠를 푼 적이 없이 밤까지 계속하였으므로 그 지성에 감동
광주시 리틀야구단은 6일 광주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1천장을 기탁했다.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광주시 리틀야구단은 2019년부터 4년째 남한산성면에 사랑의 연탄을 기부해 오고 있다. 이근배 단장은 “올해 겨울은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진다고 한다”며 “이번 연탄 기부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영수 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시 리틀야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동절기 한파를 이겨내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심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안심 귀갓길’은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 지역에 조성했으며 지난 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현장 모니터링과 회의를 통해 직접 환경개선 대상지를 선정하고 필요한 안전 시설물을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첫 활동 대상지였던 초월읍 진새골은 마을 깊숙이까지 많은 빌라가 모여 있고 마을 안으로는 버스가 통행하지 않아 야간통행 시 보행자들의 불편한 점이 많았다. 시민참여단의 현장 조사 결과 통행로 안전을 위해 벽부등과 LED 안내판을 설치해 야간 조도를 높이고 통행로 곳곳에 안심 거울과 CCTV를 설치해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는 이 점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지역을 매일 도보로 통행하던 한 여성은 “퇴근 후 집까지 걸어가는 길 중 100m 정도의 구간이 정말 암흑처럼 어두웠다”며 “밤에 혼자 걸어갈 때 불안감이 컸는데 낮처럼 환해져 안심하고 걷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영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광주시에는 안전 취약계층이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