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치매인식 개선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선 정책, 후 행정’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신속하게 조성되도록 전국 최초로 LH 서울지역본부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효과적인 치매 정책을 위해 우선 정책을 정한 후에 행정업무를 하도록 함으로써 치매 안심마을 조성을 앞당기는 등 관련 사업을 협업을 통해 추진하기로한 최초의 사례이다. 업무 협약의 주 내용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치매극복 행사 및 캠페인 동참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협력 ▲지역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등으로 앞으로 LH 서울지역본부와함께 발전적인 사업이 되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층 취약계층이 많은 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치매 안심마을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나 입주자 대표가 없어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친화 마을 조성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는 선(先) 행정의 근거를 마련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조인수 LH 서울지역본부장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주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2022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주택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이다. 고양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공급, 여름철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주택 전기실 합동점검,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사업을 통한 스마트미터 무상교체 사업 등 차별화된 우수시책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매년 분기별로 공동주택 신축 공사장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공사 중 3차례 품질 점검을 실시해 공동 주택 품질 향상에도 힘써왔다. 고질적인 기업애로 사항이었던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해결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있는 주택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생명존중문화도시를 지향하는 포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포천시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자살 없는 포천시 만들기를 위한 경기도 ‘마음G킴 플러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마음G킴 플러스+' 사업은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경기도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명수)와 협력해 포천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융)를 중심으로 관내 1차의료기관 대상 병원(의원)을 이용하는 포천시민 중 우울증 및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해 정신건강 전문기관으로 연결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자살로부터 안전한 포천시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1차의료기관 김판규내과의원, 우리들한의원, 더건강한내과의원, 중앙신경외과의원, 참의원, 포천외과, 포천한의원 등 7곳의 일차의료기관이 '마음G킴 플러스+' 병원으로 참여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일차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포천 시민들에게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서비스 의뢰 및 연계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물 비치 및 배포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안전망 강화 등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사회와 1차의료기관이 함께 포천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문
광주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대공간 지하층 피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9월 대전 현대아울렛 지하층 화재로 7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대공간 지하층 피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광주소방서는 ▲지하층 바닥면 피난동선, 비상구 픽토그램 설치 ▲지하주차장, 사무실, 대기실 등 주요 장소 피난안내도 부착 ▲출입구 상부(1.5m이상), 하부(1m이하)에 대형 피난구유도등 설치 ▲전기차충전시설, 물품하역장, 쓰레기분리수거장 주변 지능형 CCTV설치 ▲공기호흡기 확대 설치 및 관계자 사용방법 교육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대공간 지하층은 화재가 발생하면 다량의 연기와 열기의 급속한 확산으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 며 “관계자분들께서는 피난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2년 광주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10대 뉴스는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수득표 순으로 선정한다. 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에 가려낸 27개의 주요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10개 뉴스를 선택하면 된다. 투표는 네이버 폼으로 진행하며 광주시청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23일 광주시청 공식 SNS에 발표하고 참여자 4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 및 사업 중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사업을 10대 뉴스로 선정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검천 평생학습센터는 2023년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갈 강사를 공개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제과제빵 ▲목공 ▲바리스타 ▲도예 ▲도예토 ▲떡 제조기능사 ▲티마스터 ▲슈링클스 공예 ▲자유 주제 공모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 주제 공모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유익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강사는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소정의 교육과정 이수자, 대학의 해당 학과 졸업자, 강의 경력 등의 자격을 갖춘 광주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강사 공개 모집에 따른 서류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에서 강사지원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5일까지 광주시청 교육청소년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760-2569, 482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가평 쁘티프랑스에서 ‘2022년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위로하고 업무로 지친 심신에 힐링을 주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코로나19에 민감한 사회복지시설임을 감안해 총 인원 70명을 35명씩 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자연과 함께 업무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시 가장 발 빠르게 취약계층을 지켜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관내 착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 현장(10개소)에 대한 품질 검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동절기 대비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 현장 안전 점검과 한중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계획 등 동절기 시공 품질 확보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시는 2015년부터 아파트 관련 민원 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주요 하자발생 원인을 파악해 예방 조치하는 등 입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토록 조치할 예정”이라며 “점검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내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퇴촌수목원에서 제1기 광주시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 MZ세대 공무원들 모임인 주니어보드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니어보드는 지난 5월 20~30대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워크숍은 미술과 음악이 함께 하는 힐링 인문학 강의 및 상호 친밀도 향상을 위한 소통 팀빌딩 프로그램과 소소한 질문부터 건의 사항에 이르기까지 방세환 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MZ세대 공무원들의 참신한 사고가 경직된 조직문화에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주니어보드 활동이 시정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주니어보드는 역량 강화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을 위해 12월 중 타 시‧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안양고용노동지청은 2022년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 지역 사업장 50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결과 위반업체 381곳에서 1340건의 위반건수를 적발해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했다. 위반건수를 보면 근로계약서 미체결 및 교부의무 위반 255건(19.1%), 금품체불 217건(16.2%), 최저임금 주지의무 위반 213건(15.9%)으로 나타났다. 또 성희롱예방교육 관련 위반 182건(13.6%), 임금명세서 관련 위반 166건(12.4%), 기타 위반 307건(22.8%)으로 확인됐다. 지청은 근로조건 명시·교부 위반은 임금이나 근로시간 등 주요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지 않고 근로계약서와 임금명세서를 근로자에게 교부하지 않아 다수 사업장이 적발됐다. 그리고 법령 게시·안내 위반의 경우 취업규칙과 최저임금 등 주요 노동관계법령을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하지 않거나 근로자에게 안내하지 않아 위반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청은 사업주가 근로자 1984명에게 체불한 금품 총 54억8000만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도록 조치했다. 나예순 지청장은 “사업주들이 근로계약 체결 및 교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