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광주에서 열린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비스포크 AI 가전을 중심으로 한 ‘AI 홈’ 기술과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자사 비스포크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AI 홈’ 구현 사례를 전시하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는 약 27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가전 ▲시간과 에너지 절약 ▲가족 케어 ▲가정 보안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조한 비스포크 AI 가전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가전을 통해 별도의 허브 없이 가전제품과 IoT 기기를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는 ‘AI 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와이파이, 지그비, 스레드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매터(Matter)와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 표준 기반 제품뿐 아니라 조명, 스위치 등 IoT 기기까지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가전이 알아서 동작하는 자동화 루틴도 시연됐다. 외출 시 에어컨을 자동 종료하고
경기지역의 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주택 매매거래가 증가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서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는 등 증시도 활황세를 보이면서 예금 규모는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5일 발표한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지난 4월 한 달간 2조 7210억 원 늘었다. 잔액은 692조 1926억 원으로 전국의 21.12%다. 경기지역의 대출 규모는 올해 들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증가폭 역시 ▲1월 1조 9166억 원 ▲2월 1조 9987억 원 ▲3월 2조 2635억 원 ▲4월 2조 7210억 원으로 꾸준히 커지고 있다. 가계대출은 1조 5479억 원 늘면 전월(1조 2923억 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1조 3759억 원, 비은행금융기관은 1721억 원 늘었다. 주택 매매거래량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주담대가 전체 가계대출의 가파른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4월 주담대는 1조 6327억 원 늘며 전체 가계대출보다 많이 늘었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의 경우 감소 폭이 3097억 원에서 848억 원
현대백화점이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와 손잡고 ‘현대백화점카드 로에베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고, 더현대 서울에서 이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25일 현대백화점은 로에베와 협업한 ‘현대백화점카드 로에베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1천 장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현대백화점 앱을 통해 신규 고객이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카드는 우편으로 배송된다. 카드 소지 고객은 기존 카드 혜택 외에도 더현대 서울 내 로에베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 특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현대백화점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에서는 ‘2025 가을·겨울(FW) 프리컬렉션’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팝업 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로에베의 신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자사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작물 10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금천구청과 협력해 금천구지부 참전유공자 100명에게 전달됐다. 25일 롯데이노베이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에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작물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물은 금천구청과 협력해 6·25 참전유공자회 금천구지부 소속 유공자 100명에게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된 작물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운영 중인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에서 재배된 것이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농업 시스템으로, 농업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재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균일한 품질의 작물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농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분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계층과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현충일을 앞둔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첫 케이크 제품으로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 파리바게뜨는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첫 케이크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란라벨은 지난 2월 출시 이후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넉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한 브랜드다. 파리바게뜨는 빵에 이어 케이크까지 제품군을 확장해 브랜드 정체성인 ‘맛과 영양의 균형’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함량이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유지했다. 그릭요거트를 넣어 상큼하고 진한 풍미를 더했으며, 홀케이크 1개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유산균 500억이 CFU 이상 함유돼 있다. 시트에는 건강한 닭이 낳은 프리미엄 목초란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홀케이크 외에도 조각형 ‘미니케이크’, 떠먹는 타입의 ‘컵케이크’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다. 광고 내레이션은 방송인 최화정이 맡았으며, ‘맛있는데 건강하기까지! 아주 보통날의 케이크’라는 카피와 함께 TV, 라디
손해보험협회(이하 협회)가 노면표시가 개선된 2차로형 회전교차로의 설치 확대에 맞춰 회전교차로에서의 사고유형별 과실비율 비정형 기준(15개 도표)을 마련해 25일 공개했다. 협회는 자동차사고 발생시 과실비율 분쟁을 조정하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심의위원회' 및 과실비율 산정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운영해 오고 있다. 비정형 기준은 현재 과실비율 인정기준에는 포함돼 있지 않으나, 연구용역,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특정 사고유형의 과실비율에 대해 소비자, 보험사 등이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기준을 말한다. 우선 회전교차로 진입부에서 진입차량 간 사고가 났을 때는 1차로에서 진입한 차량 과실이 20, 2차로에서 진입해 회전시 1차로로 변경한 차량의 과실이 80으로 정했다. 협회는 “노면표시 및 도로 구조상 2차로에서 진입한 차량이 1차로로 진입한 것은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1차로에서 진입한 차량도 주의의무가 요구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했다. 회전교차로 진입차량간 사고더라도 12시 진출부에서 사고가 일어났다면 기존 1차로에서 진입 후 계속 주행해 12시 진출부로 진출하려던 차량의 과실이 30으로 산정된다. 2차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투숙일수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슈퍼 리워즈(SUPER REWARDS)’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체인 26개 호텔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숙박권,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5일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슈퍼 리워즈’ 프로모션을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객실 예약 후 투숙을 완료하면 투숙일수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롯데호텔 리워즈’는 회원 등급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클래식 네 가지로 구성되며, 포인트 적립률과 객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5월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벤트는 국내 18곳, 해외 8곳 등 총 26개 호텔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호텔에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부산, L7 명동·강남·홍대, 롯데시티호텔 마포·대전 등 주요 체인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 대상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체크아웃 후 슈퍼 리워즈 이벤트 페이지를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파이브스타 카’로 선정됐다. 오토카의 로드 테스트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모델로, 전기차 시대에서의 운전 재미를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25일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파이브스타 카(Five-Star C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토카는 약 100년 전통의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스트 차량 중 전반적인 상품성이 뛰어난 모델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가 처음으로 수상한 모델이다. 올해 파이브스타 카로는 포르쉐 911 S/T, 스코다 수퍼브 에스테이트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오토카는 “아이오닉 5 N은 전기차 시대의 게임 체인저”라며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몰입감 있는 운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기차로, 전·후륜 모터 합산 출력 478kW(650PS), 최대 토크 770Nm를 발휘하며, N 브랜드 전용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한 제어와 고출력 열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및 엔진 브레이크 특
송호성 기아 사장이 영국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기아 EV3는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되며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5일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끈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송 사장은 글로벌 전동화 전략 ‘플랜 S’를 기반으로 기아의 전기차 중심 전환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토카 편집장 마크 티쇼는 “기아가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과정에서 송 사장이 보여준 리더십과 브랜드 개선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고 전했다. 송 사장은 2020년 기아 사장 취임 이후 EV9, EV3 등 주력 전기차 모델 출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고, 전 세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확대해 왔다. 이와 함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략을 추진하며 올해 PV5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5만 대의 전기 상용차를 공급할 계획도 밝혔다. 이날 기아의 전기 SUV 모델 E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경기북부 소재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사우스 유통망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환율 국면 속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25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글로벌사우스 국가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입점할 수 있도록 경기북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5년 글로벌사우스 유통망 입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수출 10만 달러 이하의 초보기업으로, 식품과 소비재 분야 기업이 중심이다. 글로벌사우스는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국 및 개도국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한류 열풍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중소기업에 유망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10개사는 KOTRA 글로벌사우스 지역 무역관을 통해 현지 시장조사와 제품 사진 촬영, 홍보물 제작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후 바이어 대상 화상상담과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마케팅 및 판촉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일정은 7월 7일까지 참여 기업 신청을 받은 뒤, 7월 중 시장성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한다. 입점 추진은 8월, 마케팅과 현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