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부이사관 승진 ▲고양지청 사무국장 김성수 ▲부천지청 사무국장 위형량 ◇검찰 부이사관 전보 ▲성남지청 사무국장 이해근 ▲안산지청 사무국장 방선배 ▲안양지청 사무국장 허섭 ◇검찰 수사서기관 승진 ▲인천지검 사건과장 고이주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장수 최성규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배을섭 이철수 ◇검찰 수사서기관 전보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배경환 ▲부천지청 총무과장 소웅 ▲수원지검 수사과장 이강윤 ▲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여기열 ▲성남지청 총무과장 신무승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수원지검 임상업 김상훈
태경농산㈜ 안성공장에서는 지난 23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마시는 죽 3천420개(600만원 상당)를 안성시에 기탁했다. 태경농산㈜ 안성공장은 이날 배영대 공장장과 노조부위원장, 노사협력차장 등 3명이 시청을 방문, 회사에서 직접 생산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태경농산은 ㈜농심의 계열사로 주요 생산품으로는 스프류, 소스류, 조미료, 양념장류, 즉석식품류 등 총 330종의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태경농산㈜ 안성공장 관계자는 “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부천시는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 23일 시청 만남실에서 부천대학교와 ‘도시재생대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만수 부천시장과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재생연구센터 및 도시재생대학 설치·운영, 재능기부와 협력사업 발굴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만수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부천대학로와 부천마루광장을 정비하고 심곡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원도심 거주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 발굴에 부천대학교가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일산경찰서는 24일 일산 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엄마 손을 잡고 건너요’, ‘차를 보며 걸어요’, ‘뛰뛰빵빵’ 등 교통안전교육과 차량 내 어린이 질식 사고 대비 교육 등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을 통해 차량 안에 갇혔을 때 소리치거나 문을 두드리지 말고 운전석 핸들에 있는 경음기를 누르는 요령을 설명한 뒤 실제로 핸들 이미지 가운데를 손바닥으로 누르면 경음기 소리가 나도록 하는 등의 교보재를 이용, 현실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어린 유아의 경우 운전석에 올라가 핸들 위에 앉는 방식으로 경음기를 누르는 방법도 알려주는 등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는 점도 호응을 이끌고 있다. 손제한 경찰서장은 “어린이 스스로 구조 받을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른들의 실수로 인한 어린이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제7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은 역경을 이기고 미술, 문학, 사진 등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장애인을 선정하고 이를 격려·시상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 장애인종합복지센터에서 제정한 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 이모(44) 회원은 ‘땡땡이의 꿈’이라는 시를 출품,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 조모(33·여) 회원은 ‘대자동에서’라는 작품으로 가작을 수상했으며 임모(28·여) 회원은 ‘네일아트’라는 작품으로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수원 누림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욱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값진 결과를 이뤄낸 우리 회원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숨겨져 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고양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지난 23~24일 1박 2일 동안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고양시 재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꿈의 버스’ 테마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사업은 꿈의 버스 홈페이지 사전 공모를 통해 관내 재가 장애인가족의 아름다운 사연을 받아 선정된 7가족이 함께 했다. 특히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장애를 갖고 있어 가족여행을 가보지 못했다는 자녀의 사연을 비롯, 장애를 갖고 있는 자신때문에 늘 고생하는 가족들에게 여행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가족들이 같이 했다. 시는 선정된 가족에게 꿈의 버스 사용 및 기사 인건비, 유류비 등을 포함해 ‘엠블호텔 고양’의 후원으로 대명리조트 산하 비발디파크 숙박권(스위트룸)과 오션월드 이용권 및 식사이용권을 제공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농협IT본부가 의왕시 관내 농촌마을 5곳과 결연을 맺고 농사일을 돕거나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농촌마을 활성화에 나섰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영수 농협IT본부장은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용애 고천동 왕림마을 통장 등 5개 마을 마을 통장 등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농협IT본부의 5개 부서가 의왕시 5개 농촌 마을과 각각 결연을 맺고 도농상생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결연을 맺은 곳은 고천동 왕림마을과 IT경영정보부, 부곡동 도룡마을과 IT채널개발부, 부곡동 윗새우대마을과 IT기획부, 오전동 오매기마을과 IT시스템부, 청계동 청계마을과 IT전환추진부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IT본부의 각 부서 책임자는 결연 마을의 명예 마을대표로 위촉돼 활동하며 직원들과 함께 일손돕기, 환경정비, 농경지 폐비닐 수거, 컴퓨터 수리 등의 봉사활동은 물론 농산물직거래장터 개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농협IT본부는 이날 결연을 축하하는 의미로 각 마을에 LED 텔레비전 1대씩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영수 농협IT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왕시…
광주, 1천명 참가… 전시대비계획 실효성 검증 공공청사 피폭 등 훈련·경찰기동대차 투입도 광주시는 24일 오후 시청 민원실 앞 광장에서 공무원, 군인, 경찰, 소방대원, 민방위대원, 일반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을지연습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실행절차 숙달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태수습 및 지휘통제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북한군 특작부대 테러에 의한 시청사 사태수습 종합훈련’으로 ▲공공청사 피폭 ▲직원 및 시민 대피 ▲테러진압 ▲화재진압 및 긴급복구 ▲사상자 처리 ▲유관기관별 피해복구 순으로 진행 됐으며, 연막탄과 폭음탄이 터지고 소방차, 구급차, 타격차량, 경찰기동대차 등이 투입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쟁 사진전, 전쟁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마련해 주민의 관심도를 높였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제3879부대,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등 관계 기관의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공조체제 확립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극대화해
구리시의회 23일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훈련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민경자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오전 11시부터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구리시청,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민 의장은 “을지연습은 매년 실시하는 정례적인 가상 연습 상황이지만 올해는 북한 핵 개발과 한반도 사드배치 등의 문제로 그 어느 해보다 훈련의 의미가 크다”며 “무더운 여름에 훈련하는 만큼 관계근무자들의 건강에 유의 해 달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K-water 과천권관리단(단장 김균동)이 지난 22일 안산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30명의 초등학생을 반월정수장으로 초청, 수돗물 생산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견학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간이 실험도구를 이용해 정수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참가 학생은 “수돗물이 그냥 쉽게 집으로 오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이제라도 생활습관을 고쳐서 물을 아껴야 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