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에서 조억동 시장, 소미순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일반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안전통시장 장터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설현대화 사업과 공영주차장 신축으로, 한층 편리하고 쾌적해진 경안시장을 홍보하고, 고객유치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색소폰 공연, 가래떡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고객참여 행사와 공식행사인 장터거리축제 개막식 및 설운도를 비롯한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펼쳐져 시민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안시장은 광주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시에서는 그동안 아케이드 설치, 공영주차장 건설 등 115억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LED조명 및 간판정비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안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오는 11월부터 전문 간호요원이 입원 환자의 모든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간호 서비스’를 실시한다. ‘포괄간호 서비스’는 환자 보호자나 개인 고용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병원 내 전담 간호인력이 24시간 각종 입원 서비스를 제공해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제도로, 간병을 위해 생계를 포기하거나 간병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원광대 산본병원은 신관 8층 병동을 포괄간호병동으로 재정비하고, 50여개 병상, 24시간 동안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설(서브스테이션, 환자 관찰 모니터 등), 환자 안전시설(낙상방지용 안전바, 중앙호출시스템) 등을 갖췄다. 손일홍 원광대 산본병원 병원장은 “포괄간호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더 안전하게 입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중국 지린성 지린시 촨잉구 단계광 교육국장과 지린제7중학교 청소년교류단 11명(학생 5명, 인솔자 6명)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시흥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모색중인 지린시 외사판공실과의 긴밀한 연계교류를 통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이 기간동안 시흥능곡중학교를 방문해 교내시설을 견학하고 수업을 참관했을 뿐 아니라 함께 배드민턴 친선경기, 홈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또 시흥 전통문화체험(다도, 비빔밥 만들기, 제기차기 등)을 함께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시흥시와 중국 지린시의 청소년이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함께 친밀감을 나누고 교감하며 뜻깊은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글로벌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국정운영의 핵심과제인 정부3.0을 시정 전반에 적극 구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기관들의 방문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강원도 원주시 북부 산림청에서는 정부3.0 업무담당자들이 시흥시의 ‘정부3.0 일하는 방식 개선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청을 방문했다. 앞서 시흥시는 올해 행자부가 선정한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도시’로 선정돼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고, 이같은 활동의 성과를 담은 ‘생산적인 조직만들기’가 ‘제6차 정부3.0 자치단체 벤치마킹투어’에 협업행정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제5차 벤치마킹 투어’에서는 ‘다문화가족 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가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 표준모델화되어 현재 영등포구청, 태백시, 동두천시, 양평군을 비롯한 다수 기관에 확산돼 도입중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3.0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 가치가 구체적으로 구현된 좋은 우수사례를 많이 발굴해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양주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2일 대상 수상과 함께 4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이다. 2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가 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자원조사를 토대로 수립된 연차별 계획의 시행결과를 공모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 수상하는 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타 지자체와 달리 민·관협력 TF구성·운영, 시민복지정책참여단 구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민참여 확대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 부분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양주시는 올해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에서 다양한 시민의 참여 안에서 함께 만들어 가고자 정다운 이웃 복지공동체 조성, 융합형 맞춤복지 제공, 민관 복지 공급체계 관련 3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를 이웃-이웃, 민과 관, 자원과 욕구의 촘촘한 연결망 구축으로 공동체회복과 지역사회복지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lsq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최근 ‘201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최근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위원회(GWP)가 주관해 개최한 ‘201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GWP 팀성과 혁신상, 잼터자랑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GWP는 매년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의 지표를 평가해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공사가 응모한 내용은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 ▲조직문화 혁신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등으로, 내부 고객 First, 외부 고객 Best 실현 문화 구축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돼 GWP 팀성과 혁신상 등 2개부분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시상과 함께 강연, 포럼 등도 진행돼 보다 건실한 대회로 치러졌다. 황호양 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실력과 우애로 뭉쳐 탄탄한 조직문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출범 2주년을 맞아 ‘제2회 오산사회적경제 함성소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발전과 성장을 자축하고 그간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 사회적경제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시의회의장, 시의원, 내빈, 오산시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사회적경제와 시민이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경제 도전! 골든벨’과 ’사회적기업 공연’이 펼쳐진 것은 물론, 19개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부스가 운영되고, 4개의 경기도 굿모닝장터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민선6기 시장으로서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회적경제가 조금 더 시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양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 중학생 방문단 14명이 지난 22일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2년에 시작한 이후 네 번째 방문으로, 이날 방문단은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김진흥 제1부시장 주재로 가진 환영회에서 시에 대한 소개를 받으며 자매도시 학생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정발중학교를 방문해 또래 학생들과 공동수업 및 학교급식체험을 통해 한국교육을 체험하고, 서오릉, 킨텍스, 라페스타 거리 등 고양시 명소를 견학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단의 단장인 미우라 사와코 교장은 “이번 방문은 하코다테시의 중학생 해외파견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하코다테시의 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형성하고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청소년 간 지속적인 우호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최성 시장이 지난 19~21일 3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고양시의 국제투자유치 및 MICE 산업 육성발전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끌어낸 의미있는 성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최 시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아시아 관광박람회(ITB Asia)’에 참석해 싱가포르 관광청을 비롯한 독일 등 세계 유수 전시산업 CEO들과 향후 고양시의 MICE산업 및 대규모 발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력있게 이뤄나가기로 합의했다. 최 시장은 동행한 임창열 킨텍스(KINTEX) 대표이사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사무국의 킨텍스 유치와 킨텍스 지원시설부지 및 K-컬쳐밸리 사업 등 고양시의 다양한 개발프로젝트 투자유치에 대한 세계 한인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두 대규모 회의에는 국내외를 통틀어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최 시장이 임 대표와 함께 초청됐다”며 “싱가포르에서 최 시장과 방문단 일행은 고양시 투자설명회 및 글로벌 CE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 성남시 관내 각급학교 도서관이 최근 인천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비롯, 국무총리상,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적을 거두며 학교도서관 우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대통령상에는 희망대초, 국무총리상 여성중, 문화관광부장관상 신기초·성남장안초·양영중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5개교는 창의적 독서환경 조성, 양질의 독서교육, 다양한 독서행사 등을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게 독서동기를 유발하고 올바른 책읽는 습관을 함양, 바람직한 독서문화 확산 성과를 이뤄냈다. 또 수상학교는 지역 도서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독서교육의 성공요인은 양질의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교도서관 활성화, 외부기관과의 협력망 구축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한 일로 수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