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오는 11~13일 조안면에 있는 다산유적지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열리는 남양주다산문화제는 ‘조선으로 온 그대’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현과 함께 조선시대 복장을 한 역사인물들이 다산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곳곳에서 나타나 행사장에 온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 아이스께끼와 찹쌀떡 판매상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통방통 점(占)방과 돌팔이 한의사에게 보는 진맥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1일 오전 10시 헌화·헌다례를 시작으로 12일 오후 6시 제9회 다산대상시상식에서는 다산의 정신을 이어받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문화예술·실용과학·사회복지 분야의 수상자들을 볼 수 있다. 문의: 남양주다산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nyjdasan.or.kr), 남양주다산문화제 사무국(☎031-576-6760~1)/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 관내 벽제농협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달 31일 농협회관에서 관내 대학생 53명에게 장학금 5천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벽제농협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졸업학년 학생을 선발했으며,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벽제농협은 지난해까지 18년 동안 농업인 자녀에게 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올해는 신청자 150명중에 조합원 사업 이용도 등을 심사한 결과 졸업학년을 우선하여 최종 53명을 선발했다. 이승엽 조합장은 장학금 전달과 관련, “벽제농협의 장학사업은 졸업을 앞둔 조합원자녀 대학생들에게 학업 정진과 미래를 이끌어갈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과 지역사회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고루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왕시가 계원예술대학교의 우수한 문화예술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과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지난달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학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학교시설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대학 내 공연장, 미술관 등의 문화예술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돼 대규모 공연 행사 등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 충족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게 됐다. 협약에 따른 사용대상 시설물은 계원예술대학교의 대표 공연장인 우경예술관(4천999.85㎡/979석)과 미술관인 갤러리27(512.38㎡), 그 밖의 장비보관실과 공연 연습실, 대기실 등이다. 이날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학교가 의왕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공부문 문화창달에 기여할 수 있고 학교를 널리 알려 인재양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시 문화예술단체들이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계원예술대학교와 다방면에서…
분당소방서는 1일 성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권혁수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전문 강사 3인과 여성의용소방대원 생명지킴이 3명이 보조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의 대처요령과 수습능력을 키우고 실전 경험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장정지 발생 때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4분 안에 응급구조를 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고 전문 의료인이나 장비가 없는 가정, 또는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만큼 누구나 익혀야 할 응급처치법이다. 이날 실습에 참여한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통해 생명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커졌다”고 호평했다. 교육 진행자 오혜석 구급담당자는 “위기상황에서는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일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박범식) 소속 동아리 ‘오포 방송댄스팀’은 지난 8월27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5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자치센터 간 우수 프로그램 공유와 공감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3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무용, 타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 ‘오포 방송댄스팀’은 4인조 걸 그룹 걸스데이의 ‘달링’ 노래에 맞춰 수준 높은 춤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박범식 위원장은 “경기도 대회에 좋은 성과를 거둔 오포 방송 댄스팀 참가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펼쳐 광주시 주민자치센터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가 지난달 28일과 29일 2일간 개최한 ‘2015 남양주시장기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종합운동장 등 3곳에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구호 아래 관내 43개교 66개팀(약 2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제4회를 맡고 있는 ‘남양주시장기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대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남양주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해 점보스태킹 시범대회와 남자부 11인제 축구, 여자부 단체줄넘기 종목에 대해 학교별 중·고등부 대항으로 펼쳐졌다. 대회사에서 이석우 시장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와 정정당당 스포츠정신을 배우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심신을 단련함으로써 남양주의 명품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2015년도 경기도 노인사회활동 활성화 대회’가 고양꽃전시관 및 야외 공간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4일 이틀간 개최된다. 행사는 첫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노인사회활동 퍼포먼스 ▲슈퍼스타G ▲바리스타 경연대회 ▲스토리텔링공연(야외) ▲시니어골든벨로 진행되며, 행사 양일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노인생산품 전시·판매, 취업마당, 문화·활동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시 프로그램 중에는 비누 만들기 등 10개 노인일자리 체험 부스와 30개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판매관이 운영된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최근 남양주시가 구축·운영하고 있는 ‘1·2·3 평생학습인프라’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2·3 평생학습인프라’는 10분내 학습등대, 20분내 주민자치센터, 30분내 도서관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주민이 사는 가장 가까운 곳에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단위(아파트 단위)로 지정한 마을 학습관 ‘학습등대’는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우수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신규로 설치되는 19개의 학습동대의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7일과 8일에는 학습등대에 배치되는 260여명의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설치된 학습등대 19개를 비롯해 총 100개의 학습등대에 주민이 희망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어린이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는 부천을 만들자!’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시청사에서 시·가천대·교육청·경찰·소방서·학부모 단체 관계자와 어린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안전사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란 어린이 안전호소문 낭독, 어린이 안전사고 Zero(제로) 운동 실천 10칙 보고, 안전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어린이 안전사고 Zero 운동 실천 10칙에는 자녀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가지 습관(멈추는 습관·운전자와 눈 맞추는 습관·차를 계속 보며 건너는 습관)을 길러주고, 횡단보도를 오른쪽으로 건너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올해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원년으로 정하고 어린이 안전통학 사업인 ‘워킹스쿨’을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했다. 또 어린이 교통나라 안전체험을 62회에 걸쳐 3천745명에게 실시하고, 안전생활실천연합회의 ‘0590(5세부터 90세까지 안전하게 생활하기 실천운동) 찾아가는 안전교육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오는 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12회 천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라톤 코스는 10.04㎞, 5㎞, 2.5㎞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코스 완주자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마라톤대회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백혈병 등 희귀난치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100여명의 천사기동봉사대가 출동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청소·도배장판 교체 등의 봉사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장에서는 이담풍물놀이보존회 길놀이와 군악대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건강검진·발 마사지 등 각종 체험거리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김규웅 천사운동본부장은 “천사마라톤대회가 우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