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 전문 바른세상병원(성남시 분당구 소재)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3차 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 메르스 예방활동 및 안전한 진료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병원은 지난 19일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운영돼오고 있으며 내원하는 환자들이 메르스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바른세상병원은 관절·척추 특화병원으로 병원내의 내과 진료는 수술 전후 환자 관리에만 집중하고 있다. 또 메르스 감염 예방과 관련, 병원 입구에서 내원하는 모든 환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유병원 확인 및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메르스 발병 이전부터 병원내의 모든 구역에 멸균 공기청정시스템을 구축, 호흡기를 통한 감염의 소지를 최소화하는 적극적인 감염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테크노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매년 불우이웃 돕기 발벗고 나서 오성웅 수석부회장, 노고 치하 “앞으로도 이런 자리 계속되길” 23일 오전 11시 용인시 소재 태광컨트리클럽에서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회장을 비롯, 경희대학교 테크노 경영대학원(이하 테경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웅 테경회 수석부회장배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골프대회는 오성웅(55·사진) 테경회 수석부회장이 해마다 지역 내 홀몸노인이나 소외계층 등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테경회 동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성웅 부회장은 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신 동문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동문 간에 친목을 다지고 더욱 화합된 테경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테경회는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 등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함께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회를 마친 오 부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간 뜻
조억동 광주시장은 23일 서울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월간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경제, 산업,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하게 됐다. 조 시장은 민선 4~5기와 지난해 민선6기 3선 시장을 재임하면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완수해 나가는 CEO의 경영마인드로 자방자치단체의 핵심인 ‘신뢰 행정 구현’를 통해 타 분야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조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면서 더 넓고 장기적인 시야와 안목으로 그간 쌓아온 실력과 경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람 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22일 화성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박명수 서장을 만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화성동부서는 박명수 서장의 신속한 지휘 아래 상황대책반을 구성, 메르스 관련 112신고 접수 시 인접순찰차와 신속대응팀 및 기동타격대를 출동시켜 대상자 격리조치 또는 상담 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밖에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오산’ 구축을 위한 시책 추진에 적극 협력해 오산시와 함께 필봉산 등산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오산천 자전거 순찰대를 만들어 오산천 내 치안 활동을 강화하는 등 기관 간 모범적 협력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곽상욱 시장과 박명수 서장은 서로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궐동파출소 신축·이전, 궐동 지하차도 교통 여건 개선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또 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궐동지하도의 교통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사거리·신호 체계 변경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긴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농협과 광적농협을 비롯한 장학기금 기부가 이어지면서 장학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희망장학재단은 지난 2014년 2억4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접수했으며, 2007년 설립 이후 현재 69억원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사업비의 대부분을 장학사업으로 전개 중인 가운데 올해는 무려 5억원이 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장학사업 활성화에 노력중이다. 또한 양주시의 뜻과 함께하고자 올해 초 기부의사를 전한 바 있는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와 광적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1일과 22일 각각 1천만원과 6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장학재단에는 매월 650여명이 정기적으로 소액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양주시 공무원, 송추가마골, 현대치과의원, 선진회계법인 등 5천만원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이흥일 재단 이사장은 “양주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소액기부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해 양주시 기부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광명시의회는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15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 심사에 필요한 기본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철저한 사전준비로 집행부의 견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최민수 교수, 윤진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례안 및 규칙안 입안기법, 예산·결산 심사기법 등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나상성 의장은 “이번 세미나가 의원 개개인의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을 섬기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과 공부하는 광명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그동안 의정연수를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2박 3일 일정으로 실시해왔으나 올해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의정연수를 당일 마무리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고양시청소년수련관이 장애 청소년들에게 또래집단과의 집단 활동과 인지학습 기회를 제공, 자립성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장애청소년 희망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프로젝트 사업은 리듬감과 인지능력 학습을 위한 풍물교실과 장애청소년들의 자립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장애인기관 방문 및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수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7월까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 ‘담벼락을 넘어 희망을 품다’와 연계해 비장애청소년들과 함께 우리가락 및 K-POP문화 배우기를 진행한다. 또 장애청소년 가정들에게 다양한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청소년들이 부모님 부재 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희망프로젝트 운영 관계자는 “희망프로젝트는 장애청소년들에게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사업”이라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오산시가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의 여파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 차원에서 대책을 수립,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역경제 살리기의 세부 추진 내용은 ▲메르스 위기 극복 합동 캠페인, ▲전통시장 맛집 홍보 및 방역 실시 ▲온누리 상품권 적극 구매 이용 ▲착한가격업소 홍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안내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월 1회→ 주 1회) ▲메르스 격리자 가구 생계지원 ▲농촌일손돕기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우수 업소 홍보 등이다. 이 외에도 시는 오산소식지,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오산오색시장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홍보하고, 메르스 예방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안양동안경찰서 전 직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헌혈 참여자가 급감함에 따라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경기도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경찰서 본관 앞에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한 의경은 “오늘의 헌혈이 누군가에게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언식 안양동안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혈액부족사태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운동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2015 세계평생학습포럼’이 지난 18~19일 이틀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2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도, 경기도평생학습교육원과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학습, 그안에 숨겨진 보물(Learning: the Treasure With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의 평생학습 실천동향 및 사례공유를 통해 평생교육의 발전방향을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포럼은 이번 행사를 통해 6대륙 평생학습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탐색, 조명했다. 포럼에는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 평생교육기관·단체, 학계전문가 및 평생교육강사, 학습동아리, 마을주민 등 58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18일에는 포럼을 후원한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UIL)의 국제학습도시 담당관인 라울 발데스의 기조강연과 6개 대륙의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실천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둘째날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행복지수 활용방안 ▲시흥시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의 어제와 오늘 ▲광주광역시 평촌 평생학습문화마을만들기 실천사례 등의 발표가 실시됐다.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