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파주 학생들의 미래 통일세대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주교육지원청이 민주평통과 협업 관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의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참여와 체험 중심의 학교 통일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김동규 민주평통 회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과 통일교육 관련 다양한 공연, 골든벨 프로그램 등으로 통일교육이 학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은미 교육장은 “현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성교육과 지역협력이다. 통일을 중심으로 한 평화감수성 인성교육이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평화의 도시 파주에서의 울림이 전국으로 울려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이 6일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성철 의장은 제7대 전반기 도시산업위원장, 제8대 전반기 의장을 맡으며 적극적인 원내 활동과 각종 의원발의를 통해 파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화합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수상하게 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민생 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경제난으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가 교통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경기도 교통분야 시군 평가에서 비(B)그룹에 속한 10개 시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는 교통 분야 주요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평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시군을 총 인구수에 따라 에이(A)부터 씨(C) 그룹까지 3개 그룹으로 나눠, 2022년도 1년간 실적을 기준으로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18개 항목 32개 지표를 검토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파주시는 지난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직행좌석 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고,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마을버스 신규노선을 추진해 공공성 및 편의성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친절, 정확,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및 저상버스를 도입·운영하고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형택시 운영으로,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2023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한 ‘2023년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는 199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국제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세계 각 국가의 정부, 대학, 민간 공인분석 기관 등이 분석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평가 방법은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 후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기관들의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해 표준점수가 ±2 이내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 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값이 0.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제출한 6개 농약 성분 모두 표준점수±0.5 사이의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메탈락실(Metalaxyl, 살균제)과 프로설포카브(Prosulfocarb, 제초제)의 경우 0.1을 판정받아 잔류농약 분석 정확도에 있어서 참여한 전 세계 43개 기관 중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김은희 연구개발과장은 “앞으로도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안전분석실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내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2일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다산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 철학의 선구자인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해당 상은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 등 정신적 귀감이 되는 사회 각계 인사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창식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과 관련된 조례안 제·개정 등을 통해 파주시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전문성 있고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오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내실있는 의회와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등 일 잘하는 의원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대비 점검 및 활성화 전략’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교통혁명’을 견인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중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2024년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날 회의는 크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을 대비해 관련 시설을 총괄적으로 점검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연계한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개통대비 점검 분야에는 ▲환승센터(환승주차장 포함) 구축 계획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중심 버스노선 개편 ▲교통혼잡 해소 방안 ▲차량기지 주변 환경대책 등이 논의됐다. 활성화 전략 분야에는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및 역사상부 문화공원 계획 ▲대형상업시설 유치방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연계 공공시설 구상 및 관광 활성화 계획 등이 공유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단순히 신교통수단 도입 의미를 넘어, 파주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가져올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파주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성화 전략과 꼼꼼한 시설점검을…
파주시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특별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기반시설 수준을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대학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했다. 파주시는 ▲첨단기술 지능형 횡단보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다양한 지역문화 프로그램 및 축제 ▲생활체육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대상 2년 연속 수상은 파주시가 시민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라는 것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도시정책을 지속 발굴하여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파주시는 한국환경공단 주관 ‘공공환경기초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파주 엘씨디(LCD)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5년마다 환경기초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기술진단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진단 완료시설에 대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과 시설개선 이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파주 엘씨디(LCD)공공폐수처리시설은 시설의 운영관리 적정성과 기술진단 개선계획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2022년 기술진단을 실시한 전국 95개 공공환경기초시설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뿐 아니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산업단지 하천수역의 물환경보전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와 통일동산 내 위치한 국립박물관이 대규모 박물관 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확대’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파주시민의 30%인 약 14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 박물관 유치를 위한 파주시민의 염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국립박물관과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과 상호 발전을 위해 파주시-국립한글박물관 업무협약(MOU)을 맺어 향후 통일동산 박물관 단지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10월에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극장,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와 파주시 간 업무 공유 회의를 개최해 통일동산 문화 단지의 성격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국립 박물관-통일동산 연계 활성화를 위한 파주시와 통일동산 내 국립박물관의 소통은 지속되고 있다. 이 외에도 파주시는 상반기에 국립박물관과 협력, 파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통일동산 국가 문화시설 견학을 추진해 박물관을 활용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직원들의 호응으로 하반기에도 견학을 추진 중에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일동산 국립문화시설 기관들과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 상호교류와 협력
본격적인 인삼 수확철을 맞아 6년근 인삼을 만날 수 있는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6년근 파주개성인삼은 재배부터 수확, 선별, 봉인 전 과정을 파주시 공무원이 입회해 차별된 인삼인증 및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즐거운삼’, ‘맛있는삼’, ‘함께인삼’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즐거운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파주개성인삼 전시관, 인삼개발요리 전시관, 천연염색 전시관 및 청소년 댄스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맛있는삼’ 프로그램은 6년근 파주개성인삼 및 파주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파주개성인삼 음식거리, 향토음식점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함께인삼’이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는 인삼경매, 전통체험마당, 인삼 머그컵 만들기, 전통공예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산역과 임진각 행사장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가 수시로 운영된다. 향토음식점에서는 누리집과 현수막에 음식 가격을 사전공지하는 등 읍면동 부녀회가 직접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