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소외된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 21일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시 근로자종합복지관 강당에서 99명의 저소득층 근로자 자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의 규모는 총 9천740만원에 이르며 대학생 11명, 고교생 88명이 혜택을 받았다. 대학생은 300만원씩, 고교생 68명에게는 80만원씩, 가정 형편이 다소 나은 고교생 20명에게는 50만원씩이 지급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3개 기관의 출연금과 도 노총장학문화재단의 장학기금으로 조성됐다. 기관별 출연금 규모는 성남시 3억원, 도 1억원,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1억원 등이다.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은 “사회적 배려가 요구되는 이들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점은 의미로운 일”이라며 “성남지역 최대 노동단체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근로자 자녀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점진적으로 장학금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시가 지난 20일 2015 세계 물의 날 맞이 기념행사와 새봄맞이 국토 대 청결운동을 잇따라 진행했다.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물의 날 맞이 행사에는 안양지환경단체연합회, 기업체, 군부대, 사회단체, 일반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기업체들은 담당구역을 중심으로 한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새봄맞이 국토 대 청결운동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주민 등 2천명 가까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 공공시설물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관내 전역에서 펼쳐졌다. 시는 살수차, 음식물용기세척 차량, 진공노면청소차 등 청소장비를 총 동원한 가운데 미세먼지 세척을 위한 물청소에 주력했다. 이필운 안양시장도 평촌학원가와 인덕원사거리지역을 방문해 거리청소에 동참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또한 물의 날 맞이 기념식에 이어서는 안양천 미꾸라지 방류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를 국토대청결운동 기간으로 정해 계속해서 환경정비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생태하천으로 살아난 안양천을 잘 보전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한 안양조성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수도권지역본부 과천권관리단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양재천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과천시와 과천의제21실천협의회, 수자원기술㈜ 등 4개 기관 70여명은 이날 양재천변 쓰레기를 줍는 등 하천을 정화했다. 또 K-water 성남권관리단도 이날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탄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탄천 사송교에서 여수교 구간에서 진행한 정화활동에는 130여명이 참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및 부유물질을 수거했고, 수공은 이와 함께 시흥시에서 NGO환경운동본부와 함께 ‘K-water 수돗물 Happy Water Campaign’을 실시, K-water 병물을 배포하고 물 맛 블라인트 테스트를 병행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홍정조 단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며 “K-water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에서 더 나아가 건강한 명품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2015년 ‘제23회 세계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강지키기운동 양평지역본부가 주관한 ‘팔당호 수변정화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평군과 한강청, 수자원본부, 한강지키기운동 양평지역본부, 해병대양평군전우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관련단체와 양서면 지역주민, 학생, 군인과 함께 참여해 팔당호 수변정화활동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길 환경지킴이 발대식과 물 분야 유공자에 대한 환경부장관·한강유역환경청·경기도지사의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팔당호 수변을 대상으로 각 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담당코스별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군포시 대야동 주민센터는 최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 등을 비롯한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반월호수, 반월천, 약수터, 4호선 대야미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날 대야동 직원들은 겨울 동안 쌓인 토사와 각종 폐기물 등 5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대청소 참가자들은 마을 내 농가에서 배출한 논·밭의 폐비닐도 수거,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 방지에도 이바지했다. 정종철 대야동장은 “대야동에는 반월호수와 수리산 도립공원 등 관광지가 있어 방문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항상 깨끗이 관리해 ‘아름다운 곳’이라는 이미지를 주려 한다”며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의왕농협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조합원의 권익과 실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의왕농협 조합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김호영 조합장(64·사진)은 “농협 본연의 목적인 판매농협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농업과 농촌 및 도시의 변화를 내다보고 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제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먼저 선거에 참여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더 우리 의왕농협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을 강화시켜 진정한 농업협동조합의 일꾼이 되도록 하고 조합원들도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 하는 의왕농협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친환경 농산물 재배로 조합원 소득을 증대시키고, 거동불편 원로 조합원 도우미제 실시와 조합 수익 증대를 위한 수수료 사업을 적극 전개 하는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히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의견도 존중하며 매월 조합 소식을 상세히 알려드리면서 조합원
광주도시관리공사 안병균 사장이 19일 교통약자를 위해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운행하는 광주희망콜 차량 1일 운전기사로 나섰다. 안 사장은 이날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도우고, 대화를 통해 광주희망콜 이용의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안 사장은 “광주희망콜 차량을 직접 운행해보니, 교통약자들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더욱 안전하고 보다 나은 편의 제공을 위해 개선할 사항이 많다는 걸 알게 됐으며, 앞으로도 자주 이러한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희망콜 차량은 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 4륜구동 스타렉스 9대를 운영중이며, 광주시 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치료목적인 경우에 한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도 운행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운영결과를 토대로 올해와 내년까지 총 6대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jhpcal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666-6636)로 문의하면 된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 행복돌봄과는 지난 18일 서종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0여명의 주민이 참가해 복지상담을 비롯, 건강 마사지, 질병상담, 치매 조기검진, 구강검진, 금연클리닉,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예방 상담, 푸드마켓, 구인·구직 상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이동목욕, 이·미용, 이동빨래 등의 맞춤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행복돌봄과 이재화 과장은 “군민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 한뜻으로 행사에 참여해 준 기관·단체 회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행복나눔을 위해 더많은 서비스를 발굴·제공하겠으며 더 많은 분의 자원봉사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는 월 1회 읍·면을 방문해 복지, 건강, 학습 등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서종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읍·면을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는 지난 18일 일산동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관내 이마트 덕이점·일산점·화정점·풍산점 및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과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난해 고양시 소재 3개 지점과 고양시 간 일촌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4천만원을 후원하여 고양시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희망마을 만들기(환경개선사업), 희망그림대회, 희망나들이, 희망헌혈, 희망김장 등을 지원하는 나눔활동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신규 개점한 이마트 풍산점을 추가하여 총 4개 이마트 지점에서 연간 6천600만원을 후원함으로써 계속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100여명의 이마트 주부봉사단과 함께 고양시의 복지나눔 1촌맺기를 통해 나눔 문화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분당경찰서는 19일 오전 탄천초교 앞 스쿨존에서 신현택 서장을 비롯, 관계 직원, 모범운전자회원, 녹색어머니회원, 시민경찰 연합회원 등 경찰 산하 기구와 탄천초교 교사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학기 맞이 어린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폈다. 교통안전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관련 내용이 표기된 현수막을 내세우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새학기 맞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에서부터 All Safe-Up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운전자 대상 스쿨존 내 법규준수 유도,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의무화 등에 대해 홍보하고 어린이들과 손잡고 횡단보도 걷기 등 실천을 가미한 행사로 진행돼 호응도가 높았다. 신현택 서장은 어린이들과 통행인들에게 안전 내용이 수록된 전단지를 나눠주며 동참을 호소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