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오전 지역 주민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한 미래 구현을 위한 광남119안전센터 개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전동 450-5번지에 지어진 신청사는 직동 물류단지와 태전지구 조성으로 소방수요가 급증해 원활하고 효과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지면적 2,683㎡, 연면적 998㎡, 지상2층의 규모로 소방차량 3대와 22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돼 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 지게 된다. 이날 개청식에는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임창휘 도의원, 이자형 도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남119안전센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광남동은 광주시 공장·창고의 16%가 밀집되어 대형화재 위험성이 상존해 있다” 며 “광남119안전센터 개청으로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해양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가 국내 최초로 개발될 전망이다. 해양수산 부산물이 대부분 폐기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업계의 평가다. 단국대는 강현 교수(임상병리학과) 연구팀이 어류와 패각류의 부산물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 구조 기반의 펩타이드(작은 단백질 분자) 성분을 분리 정제해 치료제의 핵심원료를 개발하겠다고 27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6년간 2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본격 연구에 나선다. 연구팀은 충청 서해안권에서 어획되는 광어·도미·조기·삼치·우럭 등 어류의 머리·뼈·비늘·꼬리 부위와 굴·홍합·바지락 등 패류의 패각·관자, 성게의 껍질·알 등을 동결건조한 후 분쇄해 단백질 가수분해 과정 및 여과를 거쳐 최종산물인 펩타이드를 추출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수산물 어획·가공 과정에서 연 85만t의 수산부산물이 발생하지만 대다수 폐기되고 있다”며 “수산부산물은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기능성 성분과 바이오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고 치료제가 개발되면 지역민 소득 증대도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과…
용인특례시에 때 아닌 '산하 기관장의 이상일 시장 짝사랑 진실 게임 촌극'이 벌어져 화제다. 발단은 모 지역 일간지 보도에서다. I일보는 27일 '버티는 기관장들…속타는 용인시장' 제목의 기사에서 용인시 산하기관인 시정연구원 정원영 원장이 "현재 이 시장과는 자주 소통하고 있으며 이 시장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한 뒤 "취임 초 3년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고 말한 만큼 거취 여부는 실적으로 평가받을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는 '언론에 시장과 자주 소통한다고 한 용인시정연구원장 말은 명백한 거짓'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원장 주장을 즉각 반박했다. 시가 산하단체장의 발언 보도에 대해 곧바로 반박 보도자료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며 이 시장의 몹시 불편한 심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이 시장이 “전화번호를 잘못 눌러 연결된 적이 있지만 바로 끊었다”며 “정원영씨가 시장과 자주 소통한다고 언론에 말했다면 명백한 거짓말로 언론과 독자(시민)를 기만한 것”이라고 한 발언에 근거를 두고 있다. 또 이 시장이 지난 11일 언론간담회에서 “용인시 산하기관이 과연 시민을 위해서 제대로 된 활동을 하고 있는지…
광주시는 27일 희망도시 행복광주 발판 마련을 위한 ‘2030 광주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40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 및 관련계획의 정책 기조를 수용하여 도시공간에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이며,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행정구역 전체 430.99㎢를 대상으로 기존에 결정된 용도지역·지구·구역에 대해 지역여건 변화에 맞추어 정비 또는 변경하고 도시기능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도로, 공원, 녹지 등 각종 기반시설을 정비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정주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비시가화지역에 대해 도시관리와 장래 개발수요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생활권별 전략계획 수립 ▲지구·구역 지정 등을 통한 복합적 토지이용(규제 해소) ▲4개 역세권 중심 컴팩트(주거·첨단산업·업무)시티 계획 ▲주거·상업 계획적 택지조성을 위한 도시지역 확장 등 공간구조 기틀 마련을 통해 자족도시 도약과 100만 특례시 준비를 위한 복합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당 용역은 주요 민선8기 정책사업, 민원사항 등 현안이슈 분석을 시작으로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338-1번지 일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사업이 시행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용인시와 개발사업자, 주민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추진됐으며 같은 해 5월 아세아신탁이 주택사업승인을 완료했다. 그러나 추진 과정에서 양도양수계약, 이중계약, 고소고발 등 다양한 이유로 사업시행사가 수 차례 바뀌면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급기야 최근에는 초창기 사업시행에 참가했던 SC사의 K모 씨가 “사업 시행 허가를 받지 않은 A 건설사가 토지 일부와 빌라 등을 매입해 건물 철거 작업을 하는 등 사업시행사로 오해 받을 행동을 한다”며 문제를 제기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K모 씨는 “A 건설사는 사업부지 내 건물을 철거하고 나대지를 매입해 건설사 소유의 땅으로 개발사업을 위한 철거 예정지라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사업 주체라는 이미지를 내세워 토지주 등을 현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개발 사업권이 없는 사업자가 사업권이 있는 것처럼 주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또 “A 건설사가 철거된 건물과 붙어있는 상가를 기존 주민들 토지 매입 가격보다 평당 2~3배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광주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개장한 곤지암 도자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공휴일 포함) 및 우천 시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곤지암 도자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4천500㎡의 도자공원 야외공연장 앞 주차장 부지에 유아용 및 초등용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과 샤워장,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물놀이장 옆 몽골텐트를 설치해 물놀이장 이용객들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청 분수대도 오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분수터널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분수대를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청 분수대 분수터널은 오전 10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공휴일 포함) 및 우천시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 25일 지역 선행봉사 실천자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경기도 선행도민 표창을 김동진씨에게 전수했다. 김동진씨는 지난 5월 10일 탄벌동행정복지센터 옥외시설물에 불이 나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불길이 솟아오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청사 내 수도시설을 이용해 조기에 진압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행도민으로 선정되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김동진씨의 신속한 대응이 아니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성은 탄벌동장은 “긴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 진화 활동을 펼친 유공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30일 청석공원에서 흥겨운 가락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 광주 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복 광주 가락 페스티벌’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중 ‘예술을 다루는 방법’ 프로그램의 결과 발표 공연으로 ‘예술을 다루는 방법’은 한국무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아 생활예술동호회를 구성해 지역 청년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함으로써 예술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생활예술동호인들의 지난 12주간의 노력과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들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문화원의 기타동아리와 지역청년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춤단아무용단’, 2019년 청석공원을 뜨겁게 달궜던 ‘워터난타팀’까지 총출동해 뜨거운 한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 줄 예정이다. 특히,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팝업놀이터(오후 3시~6시)’는 추억의 길놀이존, 물놀이존, 테이프 드로잉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복 광주 가락 페스티벌’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청석공원에
㈜SH한성소방은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1톤 상당의 야구용품과 가방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점검, 소방시설공사, 소방관리대행, 소방 설계/감리, 방염/완비·인허가를 전문으로 하는 소방 전문회사로 2020년 설립 30주년을 맞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후 라면 50박스와 과자 50박스 생수 4,000개 문구류등 청포도를 전달하느등 3년째 복지관에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승헌 대표 및 장수진 이사는“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서 야구용품과 가방을 복지관에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성소방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지역사회 내 전파력이 강한 켄타로우스가 확산되면서 모두가 지친 상황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SH한성소방 임원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스트 코로나상황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복지사업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여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는 식중독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급식 인원 100인 미만 산업체 집단급식소 17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식품위생법상 급식 인원 5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는 조리사와 영양사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나 산업체인 경우 100인 이상일 경우 조리사와 영양사 고용 의무가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및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해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며 식품 등을 위생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니트릴 장갑, 앞치마, 위생모 등 위생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인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급식소에서도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