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재(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 조영재는 2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580.0점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이건혁(대구시설공단·578.0점), 3위는 방재현(서산시청·573.0점)이 차지했다. 이어 조영재는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 박준우, 이상민, 장진혁과 팀을 이뤄 1717점을 기록, 경기도청이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남일부 속사권총 단체전과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던 조영재는 이날 우승까지 더해 5관왕을 완성했다. 강다은(주엽고)은 여고부에서 금메달 3개를 손에 넣었다. 그는 이날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13.9점을 마크해 같은 학교 조연우(613.8)를 0.1점 차로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후 조연우, 최예인, 민지영과 함께 나선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832.1점으로 주엽고가 우승을 차지하는데 앞장섰다. 이로써 강다은은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과 50m 복사 개인전, 단체전에서 정상을 밟아 3관왕이 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조영재(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조영재는 21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다. 그는 개인전에서 완사 288점, 급사 297점을 쏴 총점 585.0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조영재는 김태영(대구시설공단)과 나란히 585.0점을 기록했지만, 이너텐(Inner Ten·10점 정중앙)에서 메달 색이 결정됐다. 조영재는 21차례, 김태영은 19차례 이너텐을 맞췄다. 이어 조영재는 장진혁, 박준우, 이상민과 팀을 결성해 출전한 센터화이어권총 단체전에서 경기도청이 1739점으로 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다. 전날 남일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조영재는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까지 더해 3관왕을 완성했다. 이밖에 고양 주엽고는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1716점을 마크하며 대회신기록(종전 1708점)을 새로 작성하고 금메달의 주인이 됐다. 2위는 인천체고, 3위는 태릉고(이상 1715점)가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완생을 향한 야구 미생들의 도전,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경기도리그는 20일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 1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기도리그에는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을 비롯해 수원 파인이그스, 화성 코리요,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PIC와 새롭게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9개 팀이 참가한다. 2026시즌에는 리그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풀 리그 1~2라운드에서 최하위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3~4라운드에 진출하고, 3~4라운드 상위 4개 팀은 5라운드에 나선다. 이어 5라운드 최종 순위로 준플레이오프(PO), PO,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한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비디오판독과 ABS도 도입 됐다. 단, 비디오판독과 ABS는 주요 경기
경기도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19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관계자회의에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 한진희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종목단체와 광주시는 종목별 경기장 현장답사를 통해 안전과 세부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종목별 대회운영과 경기진행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이밖에 개·폐회식 운영 계획과 선수 교체, 경기 진행방법 등 대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고 시·군별 개회식 입장 순서 추첨도 진행됐다. 김택수 사무처장은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광주시 도종합체전추진단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스키스노보드협회가 도내 크로스컨트리 스키 발전을 위해 강원도스키스노보드협회, 일본 훗카이도 히카시카와국제학교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강원 강릉시 브라운도트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남영 경기도스키협회장과 최준희 강원도스키스노보드협회장, 타카베 수지 히가시카와 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키 및 동계스포츠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양국 학생 대상 스키 훈련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도자 및 선수단 상호 방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남영 회장은 "경기도의 우수한 동계스포츠 인프라와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스키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정을 맺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 중심의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스키스노보드협회는 최근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종목에서 2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체육회가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이원성 회장과 김택수 사무처장, 경기도교육청,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를 대표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5회 소년체육대회에게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체육회는 설명회를 통해 대회 참가 계획과 주요사항 등을 안내했고,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시간을 가졌다. 이원성 회장은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1종목 중 38개 종목이 입상할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며 "올해에는 23년 연속 최다종목 종합우승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 또한 3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이 목표"라며 "26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 두 대회 모두 참가선수 및 종목단체가 즐기며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소년체전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 "사람 중심 경제, 문화와 체육으로 완성하겠다. 문화와 체육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화 경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문화 향유를 확대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경기도 대표 정책인 컬처패스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예술인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 예술인들에게 긴급 생활비와 창작 지원금을 최저금리로 제공하는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면서 "문화 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야구 미생들의 기회의 장,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0일 막을 올린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시즌에는 총 9개의 독립야구단이 참가한다.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을 비롯해 수원 파인이그스, 화성 코리요,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PIC와 새롭게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가 우승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경기도리그는 2026시즌 리그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풀 리그 1~2라운드에서 최하위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3~4라운드에 진출하고, 3~4라운드 상위 4개 팀은 5라운드에 나선다. 이어 5라운드 최종 순위로 준플레이오프(PO), PO,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한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비디오판독과 ABS도 도입 됐다. 단, 비디오판독과 ABS는 주요 경기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리그 개막식은 20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1야구장에서 열린다. 도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번 리그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야구의
김준표(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50m 3자세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김준표는 1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이틀째 남자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352.7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의 주인이 됐다. 그는 본선에서 580.0점을 쏴 상위 순위 8명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선에 7위로 합류했다. 김준표는 결선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결선에서 352.7점의 한국신기록을 기록한 그는 박성현(창원시청·351.3점)과 권협준(서산시청·338.9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전날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우승을 맛봤던 서희승(경기도청)은 이 종목에서 입상에 도전했지만, 결선에서 289.6점에 그쳐 8위에 머물렀다. 한편 남일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서희승, 김준표, 김경수, 김태민으로 팀을 결성한 경기도청이 1746점을 기록해 창원시청(1749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체육회가 경기체육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기체육사 편찬에 나선다. 도체육회는 10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체육사 편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 정용택 경기도종목단체 사무국장협의회장(경기도테니스협회 사무국장), 이충환 전국체전 추진단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편찬위원회 외부위원으로는 김미숙 스포츠인류학회 부회장,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엄민용 MHN 스포츠 기자, 오창원 중부일보 기자, 유인근 이코노미 편집국장, 김방출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천병혁 연합뉴스 기자, 허진석 한국체대 교수 등 8명으로 꾸려졌다. 이밖에 김택수 처장과 유병우 자문관 등 2명은 내부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체육사 편찬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되돌아보고,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체육회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체육사 편찬은 (주)커뮤니케이션컨설팅앤클리닉(CCC)이 맡는다. CCC는 노무현 前 대통령 기념관 전시 기획과 노태우 前 대통령 아카이브 사업, 불교 아카이브 사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C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