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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대통령이 탐낸 실력으로 ‘남양주시장 쓸모’ 증명”

‘경제실장’의 실력과 ‘시장’의 쓸모 결합... “관행적 무능 끝내고 시민주권시대 열 것”
“중앙·지방·세계 무대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 결과로 시민 편의 배달하겠다”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지난 20일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로서의 실력을 남양주 시장의 ‘쓸모’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과장부터 프랑스 OECD 본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 세계 무대를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다.

 

그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설계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바꿨던 그 실력을 이제 남양주를 위해 쓰겠다”며 “단순히 자리를 차지하는 시장이 아니라, 중앙정부조차 탐냈던 탁월한 행정 역량으로 남양주의 고질적인 교통·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남양주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와 ‘실용 행정’의 가치가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꽃피어야 한다”며, “남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증명하는 결과물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작금의 남양주 행정을 ‘관행 뒤에 숨은 무능’으로 규정했다. 매년 반복되는 보도블록 교체와 같은 전시성 행정을 과감히 걷어내고, 그 예산을 시민 안전과 일상적 편의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시장이 바뀌니 출근길이 빨라지고, 우리 동네가 안전해졌다는 확실한 ‘행정의 쓸모’를 시민들께 배달하겠다”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판교를 키워낸 실력과 남양주 부시장으로서 다진 현장 감각으로 ‘남양주 시민주권시대’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현덕 후보는 이후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발로 뛰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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