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향유 확대와 공공박물관의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나선다.
올해는 총 8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강화, 박물관을 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 있는 학습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연령과 대상별로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감각중심 체험 교육,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소통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기관과 연계한 공공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에는 ▲상설전시 연계 교육·체험 ▲움찬배움터 도예 ▲단체 맞춤형 교육 ▲시즌별 특별 프로그램(어린이날·여름방학 등) ▲전시연계 특별 교육 ▲전시 해설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연계 및 찾아가는 박물관 등이 포함된다.
문동수 부천시립박물관 관장은 “2026년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의 일상과 문화를 잇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공박물관으로서 교육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월 20일경 부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