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역 공예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문화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서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갖춘 안성 지역 창작자를 의미한다. 단순한 개인 작가를 넘어,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공예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팀이며, 최대 6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 창작과 사업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문화장인학교’ 특성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작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 거주자이거나 안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예 산업 종사자다. 접수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산 문화관광과장은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