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비정규직 등 열악한 방송노동 환경의 문제를 고발하며 세상을 떠난 故이한빛 PD.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 이후 그가 꿈꿨던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 故이한빛 PD의 어머니 김혜영씨는 아들을 기억하며 ‘네가 여기에 빛을 몰고 왔다’를 펴냈다. 이후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며 인터뷰집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를 펴냈다. 그는 글을 쓰며 받아들일 수 없었던 세상에 조금씩 문을 열고 아픔을 치유했다. 8일 의정부 신곡1동 성당에서 인권 강연에 나선 故 이한빛 PD의 어머니 김혜영씨를 만났다. Q. ‘네가 여기에 빛을 몰고 왔다’를 어떻게 펴내게 됐나 A. 한빛이 떠난 다음에 모든 것이 수습이 안 되더라. 인정도 안 되고 감정 수습이 안 되고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성당에 가서 매일 기도하고 일기를 썼다. 한빛과의 기억을 되새기며 기억나는 것마다 일기를 써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홈페이지에 매일 올렸다. 무언가를 쓰고 기억해내다 보니 마음이 많이 위로가 되고 정리가 됐다. 그래서 이 기록한다는 것이 큰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됐고 치유가 됐다. 이런 기록이 쌓이니 출판사 쪽에서 제안이 와 50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2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사업’에 용인문화재단이 선정되며 진행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세빌리야의 이발사’ 등 익숙한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재구성한다. 클랑아트컴퍼니 대표인 소프라노 정희경을 비롯해 국내외 각종 오페라 무대에서 주조역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과 연주자가 출연한다. 소프라노 한경성, 메조소프라노 정유진과 유현주, 테너 김은국과 김재민, 바리톤 김준동과 전태현, 그리고 반주는 김미아가 맡았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용인시민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용인시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배우 수지가 10월 22일(화)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코끼리베이글 성수에서 열린 K2의 ‘골든 K95’ 베이글 다운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K2는 ‘골든 K95’는 솜털과 깃털 혼용률을 95:5까지 높인 구스 다운으로, 베이글처럼 둥근 어깨 라인의 트렌디한 루즈핏으로 초경량 겉감과 안감을 적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JD1(정동원)이 10월 13일(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골든웨이브 인 도쿄'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하고 있다. 한편 ‘골든웨이브 인 도쿄’는 10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지난 4월 대만에서 열린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 공연 이후 6개월 만에 여는 공연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브(IVE) 가을, 장원영, 리즈, 이서, 레이가 10월 11일(금) 오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골든웨이브 인 도쿄' 콘서트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골든웨이브 인 도쿄’는 10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지난 4월 대만에서 열린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 공연 이후 6개월 만에 여는 공연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JD1(정동원)이 10월 11일(금) 오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골든웨이브 인 도쿄' 콘서트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골든웨이브 인 도쿄’는 10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지난 4월 대만에서 열린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 공연 이후 6개월 만에 여는 공연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용인문화재단은 2006년 초연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극단 골목길의 스테디셀러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를 11월 13일과 14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사업’에 용인문화재단이 선정되면서 진행하는 공연이다. 극은 한국 전쟁 전후인 1950년대를 배경으로 모질고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아버지와 어머니, 그들을 바라보는 딸 경숙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사랑하면서 대립하고, 이해하고 갈등하며 발생하는 애증의 감정을 눈물과 웃음을 통해 전한다. 2006년 초연 당시, 동아연극상(작품상, 희곡상, 여자 연기상, 신인 여자 연기상), 올해의 예술상, 대산문학상(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2009년 KBS2 TV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명품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수희, 서동갑, 안소영, 이호열 등 극단 골목길 출신 배우가 총 출연해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다. 추가로 ‘용인시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진행한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 올 하반기 생활미디어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미디어 교육은 생활 속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미디어 교육은 ▲1인 미디어 ▲영상 기술 ▲영상 제작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1인 미디어 분야는 ▲성공적인 유튜브 입문을 위한 영상 제작 클래스(8/30~9/12)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튜브 쇼츠(숏폼) 콘텐츠 제작(9/13~10/8)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영상 일기 (브이로그 제작) (10/2~10/23)이다. 영상 기술 분야는 ▲에프터이팩트 영상 애니메이션 디자인 편집 기초(8/30~9/12) ▲프리미어프로 영상 콘텐츠 편집 기초(10/1~10/21)이다. 영상 제작 분야는 ▲영상으로 인생 쓰기 ‘나의 기쁨과 슬픔’(8/30~9/12)으로 이번에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이며, 20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복사골문화센터 6층 시민미디어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일정과 수강료는 교육 분야별로 다르다. 교육 관련 문의는 시민미디어센터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식사동 구제(舊製 : 옛 물건)거리’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롯데몰 은평점 1층 센터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0년부터 도내 특색있는 골목을 발굴하고 생활 관광명소 육성을 위한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까지 25곳의 관광테마골목을 선정했고, 올해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를 포함하여 3개 골목을 추가했다.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는 국내 최대의 구제 상품매장 밀집 지역으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돼 일부 도매상이나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리사이클링(Re-cycling), 리유스(Re-Use) 문화 선호 확산에 따라 의류, 신발, 가방, 소품 등의 다양한 빈티지 상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식사동 구제 거리’에서 엄선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배포하며 할인쿠폰은 9월 21일, 28일 구제 거리에서 있을 골목 축제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빈티지
대한민국 태권도가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태권도 선수단은 7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 태권도에서 ‘금빛 발차기’를 시도한다. 태권도는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뒤 1994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정식 종목에 포함돼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매 대회 때마다 금메달을 수확해왔지만 2021년 열린 2020 도쿄 대회 때는 은 1개, 동메달 2개를 따는 데 그치며 ‘노골드’ 수모를 당했다. 프랑스 파리는 1994년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포함되는 IOC 총회가 열린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 태권도 선수단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금맥을 캐겠다는 각오다. 첫 도전자는 남자 58㎏급의 박태준(경희대)이다. 박태준은 7일 오후 5시10분 베네수엘라의 요한드리 그라나도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에 나서는 박태준은 올해 2월 한국 태권도의 에이스로 꼽히는 장준(한국가스공사)을 선발전에서 격파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