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이 4월 1일(화)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3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공명, 김민하, 정건주, 오우리가 4월 1일(화)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3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엄태구,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신은수, 김선화 12월 3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상동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4일 4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이후 2주간 매주 2개씩 만나볼 수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김대명, 신은수, 김선화가 12월 3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상동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4일 4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이후 2주간 매주 2개씩 만나볼 수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김민하와 이강희(이상 용인 백암중)가 제77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민하는 12일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중학교부 경장급(60㎏급) 결승전에서 박서준(강원 후평중)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4강에서 김성준(서울 방학중)을 2-0으로 가볍게 꺾고 결승에 오른 김민하는 첫 판에서 박서준을 밭다리로 제압한 뒤 둘째 판에서도 밭다리 기술로 박서준을 모래판에 눕히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중학교부 장사급(130㎏급) 결승에서는 이강희가 강준우(인천 부평중)를 2-0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4강에서 정은교(전북 칠보중)를 2-0으로 꺾은 이강희는 결승전 첫 판에서 강준우를 들배지기로 꺾은 뒤 둘째 판에서도 밀어치기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중학교부 단체전 4강에서는 백암중이 경남 마산중에 종합전적 3-4로 아쉽게 패해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김민하와 유영우(이상 성남 분당고)가 ‘2023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에서 정상을 밟았다. 김민하-유영우 조는 5일 양평군 양평물맑은볼링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2인조전에서 4경기 합계 1778점(평균 222.3점)을 기록하며 김영진-김규민 조(양주백석고·1754점)와 이준혁-박예호 조(구리 토평고·1750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여고부 2인조전에서는 유승진-유서진 조(평택 송탄고)가 단독으로 출전해 4경기 합계 1394점(평균 174.3점)으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김민하, 황권호, 임유성, 오지호, 정선우(이상 용인 백암중)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씨름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경기도씨름협회는 지난 7일 성남종합운동장 씨름경기장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전을 진행하고 총 14명의 선수를 도 대표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인하는 남자중등부 경장급(60㎏급) 결승전에서 뒤집기를 앞세워 정의윤(안산 G-스포츠클럽)을 2-0으로 제압하고 도 대표로 발탁됐다. 소장급(65㎏급)에서는 황권호가 도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청장급(70㎏급) 임유성, 용사급(80㎏급) 오지호, 장사급(+120㎏급) 정선우가 도 대표에 합류했다. 또 용장급(75㎏급)에서는 홍건후(안산 G-스포츠클럽), 역사급(90㎏급) 심규빈(야탑중)이 도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남초부 경장급(40㎏급) 안성하(광주초), 소장급(45㎏급) 이시훈(성남제일초), 청장급(50㎏급) 배승호(성남 양지초), 용장급(55㎏급) 함준식(광주초), 용사급(60㎏급) 정인혁, 역사급(70㎏급) 김동호(시흥 매화초), 장사급(+120㎏급) 유강석(용인초)이 각각 도 대표로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