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전 돌입 후 수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2014년 처음 열린 이 대회에서 2020년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2회 연속(2022, 2024년) 8강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에 왕좌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서는 김태원(카탈레 도야마)과 강상윤(전북 현대)이 호흡을 맞췄다. 중원은 김도현(강원FC), 김동진(포항 스틸러스), 이찬욱(김천 상무), 김용학(포항)으로 꾸렸다. 수비진은 배현서(경남FC), 신민하(강원), 이현용(수원FC), 강민준(포항)으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홍성민(포항)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내내 이란에게 고전했고, 전력 핵심인 강상윤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까지 맞았다. 강상윤은 상대 공을 걷어낸 뒤 왼쪽 무릎을 만지며 그라운드에 주저
록(Rock)밴드의 전설, ‘부활’이 연천에 온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은 오는 21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부활 레전드 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어느덧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그룹 부활은 1986년 1집 앨범 발매 후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록(Rock)밴드로 자리매김했다. 부활은 1대 보컬 김종서를 시작으로 이승철, 김재기, 박완규, 정동하에 이어 10대 보컬 김동명까지 특출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했으며, 현재 박완규가 다시 보컬을 맡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태원(기타), 박완규(보컬), 최우제(베이스), 채제민(드럼)이 안정감 있고 서정적인 무대를 준비해 지난 35년간 부활이 만들고 연주해왔던 히트곡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겨울비’, ‘플라스틱신드롬’,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히트곡의 1대 보컬인 김종서가 함께하는 역사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은 1만 원이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로 하면 된다. [ 경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온라인 명사초청 특강’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경기교육가족의 혁신적인 삶의 경영과 창의적인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준비했다. 글로벌기업 김태원 상무를 초청해 ‘미래사회의 변화와 창의적 인재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9월 10일 유튜브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김태원 상무는 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미래를 이끌기 위한 역량과 창의적인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이성조 관장은 “이번 특강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교육가족이 에너지를 재충전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우리센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