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 박세완, 조아람, 이정하가 7월 10일(수)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K리그 1 소속 수원FC가 첫 라이브쇼핑을 진행한다. 수원FC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구단 첫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진행한다”면서 “이를 통해 유니폼, 라스 스페셜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쇼핑에서는 지난 7월 서드 유니폼 ‘그레이트 핑크’와 2020-2021시즌 유니폼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팀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는 외국인 공격수 라스의 스페셜 티셔츠를 단독 상품으로 판매하며, 서드 유니폼과 함께 나온 핑크 머플러 역시 구입 가능하다. 역사적 첫 라이브는 수원FC 응원단 ‘빅토리아캐슬’의 박은수와 김태린이 진행하며, 할인된 가격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한편, 구단은 라이브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입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