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조협회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나설 경기도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도체조협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북중 체조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를 겸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개최하고 총 27명을 선발했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개인종합 합계점수 65.09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한 안재현(수원북중)을 비롯해 이재원(경기체중), 김하명(수원북중), 이희태(경기체중), 장성원(수원북중), 최시호(경기체중), 김아성(수원북중)이 전국소년체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임시은(경기체중), 윤예린(수원북중), 김주아, 김도영(이상 경기체중), 최소은(수원북중), 신세빈(경기체중), 이서은(수원북중)이 도 대표로 뽑혔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김지완(평택성동초), 홍세민(세류초), 강승준(안곡초), 김도하(평택성동초), 김민재(더 퍼스트 체조클럽), 신현우(영화초)가 선발됐다. 이밖에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심지예(영화초), 김하린, 정하윤(이상 신갈중), 조예린(세류초), 김아라(신갈초), 신민서(세류초), 홍설빈(영화초)이 도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철 도체조협회 사무국장은
배하윤(광명 광문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 1위에 입상했다. 배하윤은 21일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제49회 추계 경기도회장배 유도대회를 겸해 열린 소년체전 1차 선발전 여중 1·2학년부 63㎏급 결승에서 김채린(JUDOPIA이경근유도관)을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5월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여자 15세 이하부 63㎏급 개인전에서 3위에 입상했던 배하윤은 이날 우승으로 경기도대표 선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2차 선발전은 2026년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제54회 대회 여자 12세 이하부 36㎏급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최윤아(제이탑유도멀티짐)는 이날 여중1·2학년부 42㎏급 결승에서 정겨움(EZ유도관)을 누르고 정상에 섰다. 이밖에 여중 1·2학년부 +70㎏급 윤미림(양주 덕현중), 70㎏급 양서영(의정부 경민여중), 57㎏급 안유진(경기체중), 52㎏급 오비에푸나레이첼우(경민여중), 47㎏급 신정인(EZ유도관)도 각각 1위에 올랐다. 남중 1·2학년부에서는 의정부 경민중이 3명의 챔피언을 배출했다. 윤종찬(경민중)은 58㎏급 결승에서 같은 학교 최민수를 물리치고 패권을 차지했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