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신동호(컬링)·김승환(사격)·이현영(핀수영) 코치가 감독으로 승진했다. 경기도체육회는 31일 경기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임명장 수여식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신동호 컬링 코치, 김승환 사격 코치, 이현영 핀수영 코치에게 지도자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체육회는 "해당 지도자들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서 10년 이상 장기재직하며 꾸준한 경기 실적을 보여준 검증된 지도자"라고 감독 승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신동호 코치는 여자 컬링대표팀 경기도청 '5G'를 이끌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초대 챔피언,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궜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이현영, 김승환, 신동호 코치의 신임 감독 승진을 축하한다"며 "세분의 지도자들은 11년에서 17년간 경기도청팀 코치로 활동하며 세계신기록 수립,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세계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둬 경기도 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
신동호(용인대)가 제39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신동호는 25일 경남 통영시 충무체육관서 열린 대회 2일째 대학교부 용장급(90㎏급) 결승에서 심유찬(영남대)을 2-0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4강에서 박성범(동아대)을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한 신동호는 심유찬과 결승에서 연달아 밀어치기를 성공해 정상을 차지했다. 장사급(140㎏급) 결승에서는 안종욱(경기대)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안종욱은 준결승에서 장민수(동아대)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안종욱은 나태민(대구대)과 결승 첫판에서 상대의 들배지기에 당하며 기선을 내줬다. 그러나 둘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해 승부의 균형을 맞춘 안종욱은 셋째 판에서 잡채기로 나태민을 모래판에 눕히고 우승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가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쳤다. 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23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4-9로 패했다. 지난해 대회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서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캐나다와 준결승에서 5-6으로 석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서도 무릎 꿇으면서 입상에 실패한 경기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후공을 잡은 경기도청은 1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면서 2엔드서도 후공을 유지했고 1점을 확보했다. 경기도청은 5엔드까지 중국과 1점씩 나눠가져 2-2로 전반을 마쳤다. 6엔드 후공에서는 2점을 뽑아 4-2로 앞서갔지만 곧바로 7엔드서 2점을 내줘 승부의 균형을 이뤘다. 8엔드서 1점을 스틸 당해 리드를 잃은 경기도청은 9엔드서 1실점으로 버티면서 후공인 10엔드에서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오히려 3점을 더 내주면서 패했다. 한편 중국은 이번 대회서 3위에 오르면서 동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5G'가 2025년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숙적' 일본을 꺾었다. 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5일 의정부빙상장서 열린 대회 첫 날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서 일본과 연장 접전 끝에 10-8로 이겼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후공을 잡은 경기도청은 1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었고, 2엔드서 대거 4점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3엔드서 일본에게 3점을 실점한 경기도청은 다시 한 번 4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보내며 5엔드 후공을 유지했고, 5엔드서 2점을 뽑아 6-3으로 앞섰다. 그러나 6엔드에서 일본에게 2점을 내준 경기도청은 7엔드에서 1점을 가져오는데 그치며 7-5로 추격을 허용했다. 이어 8엔드에서 또 다시 일본에게 2점을 허용하며 7-7로 동점이 됐다. 경기도청은 9엔드서 1점을 추가했지만, 10엔드서 1점을 내줘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연장 엔드서 후공을 잡은 경기도청은 김은지의 테이크 아웃샷으로 2점을 따내 승리를 챙겼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5G'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4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컬링 결승서 중국을 7-2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예선 8경기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10전 전승을 달린 대표팀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경기에서 16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대표팀은 피날레를 금빛으로 물들이며 한국 선수단의 동계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2017 삿포로)에 기여했다. 한국은 이날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려 했지만 작전 실패로 1점을 얻었다. 2엔드에서는 서드 김민지의 상대 스톤 두 개를 시원하게 내보내는 더블 테이크 아웃 샷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2점을 스틸해 3-0으로 앞섰다. 한국은 3엔드서 2점을 내줬으나 4엔드서 1점을 확보해 4-2로 달아났다. 이후 리드를 잃지 않은 한국은 7엔드 중국 후공 때 때 2점을 스틸하면서 승부를 굳혔고, 8엔드 도중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 ‘5G’가 초대 컬링 슈퍼리그 챔피언을 차지했다. 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은 8일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여자부 결승 2차전에서 강릉시청을 7-5로 꺾었다. 전날 결승 1차전서 강릉시청을 9-3으로 누른 경기도청은 3전 2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2승을 올리며 상금 2000만 원과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도청은 강릉시청의 후공으로 시작된 1엔드서 1점을 스틸하며 기선을 잡았다. 그리나 2엔드서 1점을 내주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이후 강릉시청과 치열한 수싸움을 펼친 경기도청은 쉽게 리드를 잡지 못하고 7엔드를 5-5로 마쳤다. 좀처럼 깨지지 않던 승부의 균형은 경기도청이 후공을 잡은 마지막 8엔드서 갈렸다. 경기도청은 가드를 단단히 세운 강릉시청의 스톤을 정리하며 차근차근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김은지가 마지막 샷으로 더블 테이크 아웃을 만들며 2점을 획득, 7-5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초대 컬링 슈퍼리그 왕좌를 차지한 경기도청은 다음달 열리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부
경기도청 ‘5G’가 제1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신동호 감독의 지도아래 스킵(주장)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로 팀을 이룬 경기도청은 23일 경북 의성군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4강 강원 춘천시청과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차를 보이며 8-3으로 승리했다. 앞서 이날 열린 풀리그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춘천시청에 4-5로 패했던 경기도청은 패배를 설욕하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인 경기도청은 준결승전에서 후공을 잡은 1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들며 10엔드까지 진행되는 경기의 짝수 엔드를 후공으로 가져가기 위한 전략을 펼쳤다. 2엔드에 2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은 경기도청은 춘천시청의 후공인 3엔드에 1점을 빼았아 3-0으로 달아났다. 4엔드에 1점을 내준 경기도청은 5엔드에 1점을 뽑은 데 이어 6엔드에 또다시 1점을 스틸하며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도청은 7엔드에 2점을 내줘 5-3으로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8엔드에 대거 3점을 뽑아내며 춘천시청으로 경기를 포기하는 악수를 받아냈다. 경기도청은 2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경북 의성군청을 9-4로 제압한
컬링 여자 국가대표인 경기도청 ‘5G’가 대한민국 컬링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세계랭킹 2위에 오르며 금의환향했다. 신동호 감독의 지도아래 스킵(주장)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80여 일간의 캐나다 원정을 마치고 지난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기간 동안 경기도청은 2023 캐나다 컬러스 코너 어텀 골드 컬링 클래식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2023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와 그랜드슬램오브컬링 2023 내셔널에서 대한민국 컬링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3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청은 이번 캐나다 원정에서만 랭킹 포인트264.875점을 쌓으며 지난 시즌 세계랭킹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도약했다. 세계랭킹 1위인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와 랭킹 포인트 차는 약 8점에 불과하다. 경기도청이 세계랭킹 2위에 오른 것은 대한민국 컬링 역사상 사장 높은 순위다. 긴 원정길을 마치고 돌아온 경기도청은 오는 20일 제1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에 출전한 뒤 12월 19일 또다시 캐나다로 출국해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어텀 골드 컬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 ‘5G’가 3년 만에 고대하던 태극마크를 탈환했다. 경기도청은 30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부 결승 4차전에서 강원 강릉시청을 9-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5전 3승제의 결승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대회 우승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2023~2024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됐다. 지난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경기도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지 못했고 지난 해에는 결승전에서 강원 춘천시청에 패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지만 올해 우승으로 그동안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신동호 감독의 지도로 신동호 감독의 지도아래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로 팀을 구성한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1차 라운드로빈과 2차 4강 라운드 로빈에서 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날 오후 6시 2승을 안고 결승 3차전을 치른 경기도청은 4강 2차 라운드로빈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2위로 결승에 합류한 강릉시청에 3-6으로 패하며 종합전적 2승 1패로 추격을 허용했다. 심기일전한 경기도청은 이날 결승 4차전 초반부터 공격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 ‘5G’가 2023~2024시즌 국가대표에 한 발 다가섰다. 경기도청은 29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 8일째 여자부 2차 4강 라운드로빈 세번쨰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강원 춘천시청을 5-4로 제압했다. 지난 해 이 대회 결승에서 춘천시청에 패해 태극마크 획득에 실패했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1차 라운드로빈에서 8전 전승을 거둔 데 이어 2차 4강 라운드로빈에서도 3전 전승을 올려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5전 3승제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경기도청의 결승전 상대는 2차 라운드 2승 1패를 기록한 강원 강릉시청으로 정해졌다. 이번 대회 전승을 기록한 경기도청은 2승을 안고 결승전에 올라 남은 3경기 중 1승만 거두면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경기도청의 결승상대인 강릉시청은 과거 경북체육회 시절부터 라이벌 관계로 과거에는 경기도청의 승률이 좋지 않았지만 강릉시청으로 팀이 꾸려진 이후에는 7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릉시청에 2전 전승을 거두고 있어 큰 실수만 나오지 않는다면 무난히 태극마크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호 감독의 지도아래 스킵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