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프로듀서 아이들 소연,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와 한일 48명의 참가자가 10월 15일(수)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Mnet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는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로 힙합·K팝·J팝 등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 참여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글로벌 힙합 걸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9월 5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미우미우(MIU MIU) 신규 매장 오픈 기념으로 아이들 민니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미우미우 신규 오픈 행사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아이들 민니가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들(i-dle)이 5월 27일(화)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소연, 우기, 미연, 민니, 슈화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아이들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변경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젠더(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한층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들 소연, 우기, 미연, 민니, 슈화가 5월 20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그룹 아이들은 데뷔 7주년을 맞아 팀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변경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젠더(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한층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들(I-DLE)이 5월 19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미니 8집 앨범 '위 아(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아이들 미니 8집 '위 아(We are)'는 데뷔 앨범 'I am'에서 시작된 ‘I’ 시리즈의 ‘I’를 ‘We’로 변화를 주며 앞으로도 함께할 '우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우리’의 의미를 표현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들(I-DLE)이 5월 8일(목)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를 위해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그동안 (여자)아이들, (G)I-DLE로 사용했던 그룹명에서 ‘여자’ ‘G’를 삭제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여자’ ‘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했다. 동시에 다른 부분과 구별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붙이는 기호인 괄호 또한 없애며 더욱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미니 8집 'We are' 앨범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8월 20일(화)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커버낫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커버낫(COVERNAT)은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익스클루시브 티셔츠 및 모자를 발매하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사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8일 (여자)아이들 유튜브와 위버스 공식 채널에서 '7th Mini Album [I SWAY] COMEBACK LIVE'를 진행했다. 조권이 진행을 맡아 (여자)아이들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연은 이날 타이틀곡 '클락션 (Klaxon)'에 대해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클락션 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클락션 소리가 '빵'하고 울리듯, 누구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미연은 "뮤직비디오에서 자동차 위에서 군무를 추는 장면이 있는데 마치 뮤지컬 같은 느낌이 난다"고 덧붙였다. 슈화는 "뮤직비디오를 태국에서 촬영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멤버들이 열심히 촬영에 임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실시간 방송 중 '클락션 (Klaxon)'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손을 파도처럼 흔드는 동작과 살랑이는 안무가 시원한 곡과 잘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소연은 이 안무를 "짱구춤"이라고 설명했다. (여자)아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소연은 '클락션 (Klaxon)'의 음원차트 성적에 대해 "'Super Lady'보다 좋을 것 같다. 이번 여름이 우리 덕분에 시
“3년 만에 열리는 귀한 대회이니만큼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1,280명(선수 847명, 임원 433명)의 경기도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성정현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의 소감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제48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린다. 대회를 총괄하는 성정현 과장은 3년 만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그저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성 과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훈련만 하고 전국대회에 나서지 못해 안타까웠다. 연습하는데 가서 아이들을 만나면 대회 열리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좋아하더라”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책임감도 느낀다. 그간 고생한 선수들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줘야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년 대회 기간 동안 아이들의 안전 문제를 강조해왔지만, 코로나19 유행 이후 정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앞서 더더욱 안전 문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데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2일 수진은 팬 카페 유큐브를 통해 "학창 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녔다"며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도 몇 번 핀 적이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진은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서 "늘 나쁜 소문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많은 팬분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번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수진은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정말 친구였다고 생각한다며, 그 친구가 왜 자신을 멀리하려고 했는지 글을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친구와 멀어진 이유는 친구가 여러 번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고 그로 인해 친구에게 욕설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또 친구에게 욕을 하는 순간 친구의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그에 대해 언니에게 사과했지만 그 이후 친구와는 멀어지고 서로 안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