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변요한, 남윤수가 3월 26일(수)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XYZ SEOUL에서 열린 바이레도 Page Blanche 팝업 전시회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의 신제품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 출시 기념 'Page Blanche 서울' 팝업 전시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동욱이 3월 10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스페이스청담에서 쌤소나이트 115주년 기념 '뉴 스트림라이트' 컬렉션 출시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쌤소나이트 115주년 기념 뉴 스트림라이트는 1940년대 출시된 스트림라이트(Streamlit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정교한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스트림라이트는 석판 인쇄 용지를 활용해 뛰어난 프린팅 퀄리티와 내구성, 가죽 질감의 텍스처 마감을 구현하며 1940년대 여행가방 시장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 강해림이 3월 4일(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3월 4일(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영화가 융합된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MCF)’가 막을 올렸다. 10일 경기도박물관 1층 뮤지엄아트홀에서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MCF)’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배우 김규리가 사회를 맡아 ‘제1회 박물관영화제’를 소개했다. 영화제를 개최한 이동국 경기도박물관 관장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 가는 박물관이 경기도박물관인데, 그 위상에 걸맞게 관객이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박물관의 유물을 이용한 영화제를 구상했다”고 영화제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날 내빈으로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문화재단 허남진 이사장, 박물관영화제 김종규 공동추진위원장, 신재임 공동추진위원장, 유인택 공동추진위원장, 이동국 공동추진위원장, 경기문화재단 문성진 대표이사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또 영화계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장해랑 DMZ국제 다큐멘터리 장해랑 집행위원장 등과 박물관계 조한
배우 현빈,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이 12월 19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얼빈’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현빈,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이 12월 18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영화가 융합된 ‘박물관 영화제’가 개최된다.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동국 경기도박물관 관장, 조윤정 ‘제1회 박물관 영화제’ 사무국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MCF)’의 목적과 추진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박물관 영화제’는 별개의 장르였던 전시와 영화를 융합해 관객들이 영화와 유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자리다. 국내 300여 개의 영화제 중 처음 시도되는 영화제다. 박물관영화제는 박물관이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동국 경기도박물관 관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박물관 및 영화계 전문가 12인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GV(Guest Visit)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예사, 감독, 배우, 역사 전문가들이 참석해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업계의 화두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역사 유물을 전시하는 정적인 공간에서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영화를 초대해 역동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박물관 안에서 영화를 보기도 하며, 유물을 보며 영화 얘기를 나눌 수 있다. 박물관의 뮤지엄아트홀과
배우 전여빈이 11월 27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현빈이 11월 27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