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가 올해 첫 교회 공개 행사를 열고 시민과 소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시설과 운영 전반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교리 및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회자 40명을 포함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 요한지파는 방문객들에게 예배실, 교육관,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교회의 설립 배경과 연혁, 운영 시스템, 사회공헌 활동,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성 지파장은 “성경에는 복에 관한 내용이 많다. 저 또한 복 받으려고 신앙한다”며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는 분이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실천해야 복을 받는다”고 성경 구절을 들어 설명했다.
성 지파장은 “계시록 1장 3절을 보면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했고, 이 말씀을 지키려면 먼저 알아야 한다. 계시록 1장 3절에는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왜 신천지예수교회인가. 우리는 계시록을 예언부터 실상까지 육하원칙으로 풀어준다”며 “여기서 말씀을 배우라 강요하는 것 아니다. 억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이 말씀 그대로 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신천지예수교회는 특별한 곳이 아니다.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을 가르쳐 주는 곳이다.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핍박 속에서도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오고 있고, 확인하고 있다. 여러분도 직접 본 것으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연 이후에는 상담 부스를 열어 방문객들이 직접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자리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외부에서 접한 정보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부분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다”면서 “(말씀 강의가 있다고 하면) 제주도까지 갈 정도로 성경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다. 여기서 말씀을 배워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올해 첫 공개 행사인 만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픈하우스와 다양한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