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Vegan) 메뉴 취급업소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비건(채식) 메뉴 취급업소는 고기·생선·달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음식을 사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이번 업소 모집은 채식인구 증가에 따라 취급업소 정보 요구가 증가해 관내 비건메뉴 취급업소를 파악 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채식주의자 대상 비건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다.
시는 비건 취급업소를 신청받은 후 요건에 충족할 시 '비건 메뉴 취급업소'로 지정한다. 지정될 시 해당 업소는 비건 표지판을 제공받고 시 누리집에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이 홍보된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비건 메뉴 취급업소'를 검색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나 수원시청 위생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현재 시가 지정한 비건 메뉴 취급업소는 비건 레스토랑 13개소, 비건 베이커리 12소 등 총 25개소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