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3월 27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자간담회에서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편셰프 이정현, 김재중, 이상우가 3월 27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오는 12일 2022 신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NFT 기반 디지털 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NFT 기반 디지털 카드는 박영현, 이상우, 한지웅, 안현민 등 신인 선수들의 프로필과 자기 소개 등이 담긴 영상 디지털 카드 11종이다. 특히 이번 카드는 신인 선수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수들이 프로 첫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개개인의 개성과 특징을 살린 자필 메시지와 목소리로 담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NFT 기반 디지털 카드는 선수별 100개씩 총 1,100개가 출시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한정판 디지털 작품 유통서비스인 클립드롭스(Klip drops) 브랜드관 디팩토리(dFactory)에서 개당 20KLAY에 구매 가능하다. 또 클립드롭스에서 구단이 발행한 1,100개(선수 1명당 각 100개) NFT 기반 디지털 카드를 구매한 구매자 전원에게 선수의 실물 카드가 증정된다. 실물 카드는 4월 한 달 간 수원 k
KT wiz가 2022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투수 이상우를 뽑았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케어 카오스홀에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1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T wiz-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지명이 이뤄졌다. 롯데는 KT가 가진 3라운드 28번 지명권을, 키움은 SSG가 가진 4라운드 32번, NC는 롯데가 가진 4라운드 34번 지명권을 행사했다. 가장 먼저 지명권을 가진 한화는 1라운드 1차 지명으로 세광고 투수 박준영을 선택했고, SSG 랜더스는 광주동성고 투수 신헌민을, 삼성 라이온즈는 물금고 내야수 김영웅을 호명했다. KT wiz는 유신고 투수 이상우를 지명했다. 한편, 신인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구단 관계자 소수만이 참석했으며 화상 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