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 아이린이 6월 5일(목)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LCDC서울에서 열린 룰루레몬(Lululemon) 얼라인(Align) 캠페인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룰루레몬(Lululemon)은 2025년 브랜드 메시지인, ‘나를 살아있게 하는 움직임(Live Like You are Alive)’ 아래 얼라인(Align)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소지섭, 공명, 추영우, 안길강, 조한철, 이준혁이 6월 5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으로 6월 6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소지섭, 공명, 추영우, 안길강, 조한철, 이준혁이 6월 5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으로 6월 6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세정, 조이현이 6월 4일(수) 오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롱샴(Longchamp)이 2025 Fall 컬렉션을 기념하여 파리 장인 정신의 팝업스토어 ‘파리지앵 아티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롱샴(Longchamp) ‘파리지앵 아티장’ 팝업은 콘스탄틴 리앙 특유의 섬세한 붓질과 그의 시그니처 블루 톤을 통해 파리지앵 장인들이 살아 숨 쉬는 동네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또한 오래된 서점의 아늑한 분위기를 담은 공간이 마련되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6월 4일(수) 오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롱샴(Longchamp)이 2025 Fall 컬렉션을 기념하여 파리 장인 정신의 팝업스토어 ‘파리지앵 아티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롱샴(Longchamp) ‘파리지앵 아티장’ 팝업은 콘스탄틴 리앙 특유의 섬세한 붓질과 그의 시그니처 블루 톤을 통해 파리지앵 장인들이 살아 숨 쉬는 동네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또한 오래된 서점의 아늑한 분위기를 담은 공간이 마련되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10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 공모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재개 될지 관심이 모인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릉의 확장·복원 계획으로 인해 2027년 철거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2023년 12월 국비 2000억 원을 지원하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다. 경기도 양주·동두천·김포, 강원도 춘천·원주·철원, 인천 서구 등이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대한체육회가 태릉선수촌 종합정비계획, 유산영향평가 등의 용역이 완료될 때까지 공모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답보 상태에 놓여있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희망하는 7개 지자체는 공모가 멈춘 뒤에도 치열한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현재까지 자체 연구용역비, 홍보비 등으로 지출한 금액은 약 12억 원이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경기신문과 통화에서 "태릉선수촌 종합정비계획, 유산영향평가 등의 용역은 모두 종료됐다"며 "결과보고서를 작성 중이다. 연구용역에 대한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문체부, 문화재청 등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기흥 전 회장 재임 시절 대한체육회는 편법 운영
파주시 장애인들의 화합과 우정의 장, '제2회 파주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4일 개최된다. 파주시장애인체육회가 추최·주관하며 파주시,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4일 월롱 100주년 기념체육관에서 선수 및 보호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회는 장애체육에 대한 홍보와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슐런, 한궁, 실내컬링, 실내사이클 등 총 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모든 종목은 장애유형과 성별 상관 없이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밖에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오전 9시 40분에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주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KT는 현재 30승 3무 26패, 승률 0.536으로 5위에 올라 있다. 선두 LG 트윈스(35승 1무 22패)와는 4.5경기 차이다. 그러나 3위 롯데 자이언츠(31승 3무 25패), 4위 삼성 라이온즈(31승 1무 26패)와 승차는 불과 1경기, 0.5경기다. KT는 이번주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도약도 가능하다. KT는 최근 강백호가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이탈한 데 이어 물오른 타격 감각을 과시하던 황재균의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 손실을 맞았다. 하지만 시즌 개막 후 잔잔하던 타선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 위안이다. KT는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던 로하스가 지난 주 홈런 1개를 포함해 25타수 11안타로 타율 0.440을 기록,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또, 올 시즌 한때 1할 타율을 기록했던 장성우도 타격감을 회복하며 타율을 0.230까지 끌어 올렸다. 부상에서 복귀한 허경민도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는 등 영점조절을 마친 모양새다. KT는 쿠에바스의 활약이 아쉽지만 헤이수스, 고영표, 소형준, 오원석의 선발진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특히
배우 소지섭, 공명이 5월 30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배우 소지섭, 공명이 출연한 NETFLIX 시리즈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으로 오는 6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가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장애인체육회·도의료원은 28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도의료원 이필수 의료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이 우수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같은 도 산하단체인 양 기관이 협력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필수 의료원장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뜻깊고 책임감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형식적인 MOU 체결이 아니라 성과가 있는 MOU가 됐으면 한다. 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행사 시 도울 수 있는 한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