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 배아현, 정서주가 1월 13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1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트로트 신동 이수연, 박성온, 정서주, 오유진, 임도형이 10월 21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오늘 21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트로트 짝꿍 특집으로 레전드 트로트 가수 신유, 홍자, 안성훈, 신성, 손태진과 신동 임도형, 오유진, 정서주, 박성온, 이수연이 파트너를 이루어 경연을 펼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