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6월 17일(화)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있다. 2025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에는 배우 김석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방송인 엄지윤, 그룹 하츠투하츠, 엔하이픈, 유튜버 박위·송지은 부부가 위촉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6월 14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광장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에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참석해 팬클럽 엔진(ENGENE)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앨범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총 214만 장 이상 팔려 올해 발매된 K-Pop 앨범에서 두 번째로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ENHYPEN(엔하이픈)가 6월 3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 선우, 희승, 제이크가 9월 11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더리버(The RIVER)에서 열린 프라다 뷰티 국내 론칭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프라다 뷰티(PRADA Beauty)는 지난 8월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공식 1호 매장을 오픈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SSG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안양의 독립예술공간 ‘아트 포 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의 후원과 자체 기획 공모 ‘2024 공간공유 프로젝트 사각지대’를 통해 선정된 팀의 기획전시 ‘RE: Materials’를 8월 4일까지 아트 포 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미래를 오늘로 살아내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래의 가치들을 오늘로 끌어와 작가들의 예술적 방법론을 미술계와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공모의 결과물인 기획 전시 ‘RE: Materials’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그린레시피랩’의 주요 멤버인 송윤지 기획자와 김한비, 김현희, 정원, 한이경 작가가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다시 미술 작업으로 끌어오며 미술 생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예술작품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재료’를 가지고 ‘그린레시피랩’의 네 명의 작가가 자신의 의도를 풀어놓는다. 김한비(b.1996)는 태양열 패널과 모터를 사용해 공학적 숙주와 기생 식물을 재현한다. ‘새삼: 나를 산책시켜라!’라는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식물을 광합성 시키는 작품인데, 한시적 돌봄을 통해 보호체와 피보호체, 숙주와 기생 식물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
수원시립미술관은 7월 4일부터 수원의 대표 인물인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주제로 한 ‘생생(生生) 나혜석 실감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전 참여자 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생(生生) 나혜석 실감 콘텐츠’는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 스마트 박물관 · 미술관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 2월부터 시작해 1년 5개월에 걸쳐 기획, 제작됐다. ‘생생(生生) 나혜석 실감 콘텐츠’는 수원시립미술관 2층 전시홀에 VR 체험존과 나혜석 홀의 AR 전시해설 두 가지로 운영된다. VR 체험은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 콘텐츠를 관람객이 VR 기기를 착용해 가상의 화면을 바라보고, 컨트롤러를 이용해 움직임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 ’나혜석을 만나다’에서는 나혜석의 주요 작품을 통해 나혜석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나혜석 시대를 만나다’는 신여성으로 여성 인권에 있어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나혜석의 주요 판화 작품을 통해 당시 여성상에 대해 체험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주제인 ‘나혜석 작품을 만나다’에서는 나혜석이 1931년 제10회 조선미술전람회 특선 및 일본 제전 입선 작품인 ‘정원’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