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정조테마공연장은 수원시립공연단과 공동기획사업으로 하반기 홍재무예학당 ‘무예몸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홍재무예학당의 ‘무예몸체조교실’은 수원시립공연단 무예 24기 시범단 최형국 연출이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무예 24기를 비롯한 전통무예의 자세를 활용해 몸 사용법을 가르치는 수업이다. 내 몸의 사용 형태를 점검하고 그 한계를 스스로 인식하는 과정을 익힌다. 회차별로 호흡, 하체, 척추, 어깨, 견갑골, 팔 등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부위별 무예 체조를 배우며 내 몸 상태를 이해하고 유연성을 증진시킨다. 수업은 정조테마공연장 지하 1층 연습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개인별 요가 매트를 지참해야 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무예 보법을 활용해 고관절과 무릎 관절을 강화하고, 견갑골의 이완을 통해 오십견을 예방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성인 및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9월~11월 약 3개월 동안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 격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1인 1만 8000원으로, 수강신청은 9월 7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선착순 전화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교육
경기체고(교장 김호철)가 ‘전국체고 대항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고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산스포츠과학고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금 37개, 은 23개, 동메달 27개 등 총 8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서울체고(금 43·은 32·동 39)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이번 대회 11개 종목에 162명의 학생선수를 파견했다. 종목별로는 근대5종에서 금 5개, 은 2개, 동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로 종목 1위에 올랐고 체조(금 5·은 1·동 1)와 핀수영(금 5·은 1·동 1)에서도 각각 종목 우승을 달성했으며 수영(금 8·은 11·동 8)은 종목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육상에서 금 2개, 은 2개, 동 1개, 유도에서 금 2개, 은 3개, 동 4개, 사격에서 금 1개, 동 1개, 레슬링에서 금 2개, 동 3개, 역도에서 금 6개, 은 3개, 동 3개, 복식에서 금 1개, 양궁에서 동 1개를 획득했다. 다관광 부문에서는 체조 임수민(2년)과 역도 전유빈, 허민지, 핀수영 배자유(이상 3년)가 각각 3관광에 올랐고, 핀수영 이승훈, 근대5종 강도훈(이상 3년), 김건하, 임태경, 문소유
수원특례시와 오산시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체조 1, 2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고양특례시 고양어울림누리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체조 1부에서 종목점수 909점으로 부천시(900점)와 안산시(896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일반부에서 470점으로 부천시(468점)와 안양시(451점)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어르신부에서도 439점으로 안산시(460점)와 성남시(458점)에 이어 3위에 입상하며 종목우승을 확정했다. 또 오산시는 체조 2부에서 889점으로 광명시, 이천시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참가인원 수에서 25명으로 광명시(20명)와 이천시(16명)보다 많아 종목 1위에 등극했다. 오산시는 일반부에서 455점으로 광명시(453점)와 가평군(452점)을 꺾고 1위를 차지한 뒤 어르신부에서는 434점으로 이천시(447점)와 광명시(436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1부 성남시(885점)와 2부 동두천시(864점)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고 부천시 유영복 씨는 최고령상을 수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박나영(경기체중)이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수확했다. 박나영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전남 영광읍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종합과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다. 도마(13.000점)와 이단평행봉(13.200점), 평균대(13.100점), 마루(12.600점)에서 고른 활약 펼친 박나영은 총점 51.900점으로 이새나(서울체중·46.800점)와 황서현(전북체중·46.700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여자 16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박나영은 종목별 결승 도마에서 1~2차 시기 평균 12.600점을 올리며 정민경(충북 의림여중·11.650점), 이소혜(서울체중·11.633점)를 꺾고 정상을 차지했고 이단평행봉에서도 13.067점을 기록해 백지은(대전체중·11.233점)과 같은 학교 후배 안소윤(10.933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박나영은 또 평균대에서도 13.033점으로 우승한 데 이어 마루에서 12.933점으로 정지원(울산스포츠과학중·11.967점)과 이소혜(11.800)를 물리치고 1위에 입상하며 5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자 19세
”마지막 전국소년체전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딸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 조금 아쉬워요. 내년부터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되는데, 잘 하는 언니들이 있어 경기도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언니들과 대결이 기다려져요.“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3관왕에 오른 박나영(경기체중)은 “고등학생이 되면 실력 좋은 선배들과의 대결이 기대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나영은 제52회 대회 여자 16세 이하부 이단평행봉과 도마, 개인종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후 평균대 경기 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은 그는 본인이 자신 있어 했던 마루운동을 포기하면서 더 이상의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초연한 태도를 보였다. 현재 국가대표인 그는 전국소년체전을 마친 뒤 진천선수촌으로 합류해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6회 기계체조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나영은 “대회 입상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국제대회를 경험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전국소년체전
정가은(김포시체육회)과 김다은(하남 동부중)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리듬체조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정가은은 24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리듬체조 여자 13세 이하부에서 후프, 볼, 곤봉, 리본을 합해 개인종합 84.250점을 기록하며 변진서(서울 신성초·81.800점)와 백하민(경남 삼계초·80.750)을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또 김다은은 리듬체조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개인종합 96.700점을 획득해 서은채(92.200점)와 조하빈(91.050점·이상 대구 조암중)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진행된 펜싱 단체전에서는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경기도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 은 4개, 동메달 2개 등 6개 메달을 확보했다. 경기도 펜싱이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은 15년 만이다. 남자 16세 이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는 구준모, 김민재, 김정환(이상 안산 성안중), 김찬우(화성 향남중)로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대전 매봉중에게 42-45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선발은 마지막 9피리어드를 앞선 채 시작했지만 매봉중에게 연거푸 점수를 내주며 준우승에 만족했다. 또
“만족스러운 연기는 아니었지만 우승해서 기뻐요. 운이 좀 따라줬던 것 같아요.” 24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제52회 전국학생체육대회’ 리듬체조 여자 13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은 정가은(김포시체육회)은 수줍게 우승 소감을 말했다. 정가은은 후프, 볼, 곤봉, 리본을 합한 개인종합에서 84.250점을 기록하며 변진서(서울 신성초·81.800점)와 백하민(경남 삼계초·80.750)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후프와 곤봉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볼에서는 1위를 했다”고 입을 연 정가은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기본기와 작품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다. 열심히 연습을 했기 때문에 우승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발레 학원을 다니고 싶어 했던 그는 집 주변에 발레 학원이 없어 차선책으로 리듬체조 선택했다. 7살 때 취미로 시작한 리듬체조의 매력에 푹 빠진 정가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선수의 길을 걸었고 현재는 국가대표를 목표로 설정할 만큼 리듬체조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정가은은 “언제나 잘 하는 선수이고 싶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언젠가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무대에 출전해 연기를 하는 것이 꿈이다”라
박서현(김포여중), 김다은(하남 동부중), 정가은(김포시체육회), 강예서(리듬스포츠클럽)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리듬체조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경기도체조협회는 지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김포시민회관에서 2023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감기 체조대회 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고 총 4명의 경기도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여자중등부에서는 개인종합 1, 2위를 차지한 박서현과 김다은이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대표로 뽑혔다. 박서현은 여중부 후프 21.600점, 볼 22.950점, 곤봉 23.200점, 리본 19.400점을 합한 개인종합에서 87.150점으로 김다은과 같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난도, 예술, 실시점수 중 실수가 나올 때마다 감점해 이뤄지는 실시점수에서 우위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또 여초 6년부에서는 정가은이 후프 20.050점, 볼 18.750점, 곤봉 19.750점, 리본 17.450점을 획득, 합계 76.000점으로 이수정(군포시체육회·75.500점)과 정하은(포디움스타스포츠·72.650점)을 따돌리고 개인종합에서 1위에 입상해 도 대표에 합류했다. 이밖에 여초 5년부에서는 강예서가 후프 21.650점, 볼 21.
경기도체조협회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열고 대표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도체조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북중 체육관에서 2023년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를 겸해 열린 도대표선발전에서 총 2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남자중등부에서는 1~3위를 차지한 안재욱, 조은준, 이세온을 비롯해 명건우, 우대한(이상 수원북중), 전승수(고양 일산중), 이시현(경기체중)이 경기도 대표로 뽑혔고 여중부에서는 안소윤, 원보경, 박나영(이상 경기체중), 조한나, 서지율(이상 주네스트짐클럽)이 도 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남초부에서는 최시호(평택 성동초), 이재원(수원 세류초), 김아성, 안재현, 김하명(이상 수원 영화초), 금민수(고양 안곡초), 정희민(일산초)이 발탁됐고 여초부에서는 임시은, 변지우, 김도영, 남윤아, 신예원(이상 용인 신갈초), 최소은(영화초), 서민채(세류초)가 도 대표에 합류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재활체육센터가 ‘실시간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보훈재활체육교육센터는 “원거리 또는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해 2021년부터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실시간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유튜브(Youtube)를 통해 ‘실시간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건강체조 교실은 크게 ‘노래로 배우는 건강체조’와 ‘실버댄스’로 구성돼 있으며 정선 아리랑 체조를 창안한 정희정 전문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실시간 댓글을 통해 재활 및 운동 관련 정보 교류 등 시청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한다. 김용관 보훈재활체육센터장은 “고령화된 보훈가족 특성을 고려한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보훈가족 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많은 병원, 요양원에서 콘텐츠를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재활체육센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체조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