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K리그2 김포FC, 측면 공격수 최성범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는 "K리그1 FC안양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최성범을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2001년생 최성범은 영등포고와 성균관대를 거쳐 2023년 FC안양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대학 시절부터 왕성한 활동량과 돌파 능력으로 주목받았던 최성범은 프로 데뷔 첫해 10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는 15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올리며 안양의 K리그2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힘을 보탰고, 지난 시즌 K리그1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173㎝, 68㎏의 신체 조건을 갖춘 그는 낮은 무게중심을 활용한 저돌적인 드리블과 폭발적인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폭넓은 움직임과 적극적인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상황에 따라 중앙 공간까지 침투해 득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최성범은 "팀이 원하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겠다. 경기장에서 더 많이 뛰고,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