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故) 휘성이 3월 16일(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진행되어 유족과 동료, 그리고 팬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한편 휘성은 2002년 정규 1집 ‘Like A Movie’로 데뷔하여 ‘안되나요’,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 R&B 대표 아티스트로 사랑받았다. 고인의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영탁, 그렉과 히든싱어 휘성 편 출연자가 3월 14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휘성의 빈소에 방문해 단체 조문을 하고 있다. 한편 고(故) 휘성의 영결식은 3월 16일(일) 새벽 6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고(故) 휘성의 빈소가 3월 14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일반 조문객들의 조문이 시작됐다. 한편 고(故) 휘성의 영결식은 3월 16일(일) 새벽 6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newsinstar@newsinst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