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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공소취소·국정조사 의원모임’ 지지 표명

“사법정의·헌정질서 회복 시대적 과제”
“국회가 길 열어야” 검찰개혁·제도개혁 완수 강조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신인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SNS(페이스북)에 “의원모임 출범을 응원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진 예비후보는 글에서 “공소취소 요구는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를 폐기해 사법정의를 실현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만 바라보고 일할 수 있도록 국회가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공소취소 촉구와 조작기소 전모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 추진, 검찰개혁을 포함한 제도개혁 완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검찰개혁은 국민을 위한 일”이라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해당 의원모임은 윤석열 정권 당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공소취소 촉구와 국정조사 추진, 검찰권 남용 방지를 위한 제도개혁 완수를 목표로 내세웠다.

 

6선의 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의원 등 105명이 참여했으며, 박성준 의원이 상임대표, 김승원 의원과 윤건영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대통령실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의원은 결의 취지에 대해 “조작기소 의혹을 바로잡고 사법정의를 회복하는 것은 국회의 책무”라며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공취모 결의는 특정 정치인을 넘어 사법 정상화와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선언”이라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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