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 ‘2023년 총결산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은 약 4591억원으로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까지 뮤지컬 시장의 티켓판매액은 2200억원으로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완성도 높은 다양한 소재의 창작뮤지컬들과 이미 검증된 유명 작품들이 연이어 쏟아지면서 뮤지컬시장은 그야말로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10주년을 맞은 공연들이 저마다의 매력으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5일 개막한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초연해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9개 부문을 수상했다.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출연 배우들 모두 1인 2역을 맡은 것이 특징이다. 9월 7일 개막하는
kt 위즈가 31일 '2023시즌 팬북'을 발간했다. 이날 발간된 팬북에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 스프링캠프의 화보와 팀에 새로 합류한 김상수, 보 슐서 등의 인터뷰가 실려있고 2023년 신인 선수들의 10문10답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창단 10주년 기념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창단 맴버로 줄곧 kt에서 활약한 선수 6명의 특별 인터뷰가 실려있고 10주년 화보에서는 kt 대표 선수들의 변천사를 확인 할 수 있다. 선수단 소개에서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팬들의 사연을 응모할 수 있다. 이후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모자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팬북은 4월 1일부터 구단 온라인 및 오프라인 MD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원이다. 2023시즌 시즌권 회원과 어린이 회원에게는 팬북을 우료로 증정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kt 위즈가 LG 트윈스와 홈 개막전에서 2023시즌 개막식을 진행한다. kt는 오는 4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LG와 홈 개막전에서 ‘kt 창단 10주년 생일파티’ 콘셉트로 홈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t는 수원시와 함께 2013년 1월 17일 KBO 10번째 구단으로 최종 승인을 받고 4월 1일 창단을 선포하며 한국 프로야구에 합류했다. 이날 홈 개막식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수원시립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명예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축사와 개막 선언으로 kt의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한다. 이후 그라운드에서는 창단 10주년 기념 축하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전광판을 통해 1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되고 김동연 도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염태영 경기도경제부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신현옥 kt 스포츠 대표이사, 이강철 kt 감독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을 축하하는 특수 효과와 불꽃쇼를 선보인다. 또 경기 중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10주년 기념주화를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kt 창단 첫 해인 201
세미프로축구 화성FC가 2023 K3리그 홈 개막 2연전을 치른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는 화성FC는 오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강원 강릉시민축구단과 홈 개막전을 치른 뒤 19일에는 ‘화성시민의 날 기념 홈경기’ 테마로 강원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한다. 화성FC는 10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함께 홈 2연전 승리와 새로운 역사를 쓰기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경기장 장외 부스에서는 응원피켓 만들기, 밸런스 챌린지 등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치어리더 공연, 화성FC 사인볼, 하프타임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제공 및 부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서측광장에서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2023시즌 화성FC는 홈 경기장을 기존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주경기장으로 변경해 전광판 운영, 홈 경기장 브랜딩, 다양한 그라운드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 시즌 화성FC 주장 양준모는 “지난 FA컵 1R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분위기를 이어 홈 2연전에 많은 팬들이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해주시면 반드시 승리, 팬들과
K3리그 화성FC가 ‘창단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공개했다. 화성FC는 2023시즌 창단 10주년을 맞아 시즌 슬로건인 ‘THE HISTORY MOMENT’를 베이스로 한 10주년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화성FC는 이번 유니폼에 역사와 전통을 상징함과 동시에 시민구단으로서 연고지와 동행하는 철학과 앞으로의 빛날 미래를 담아냈다. 올시즌 10주년 유니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연고지의 시화, 시목 등 대표 상징물 들을 패턴화 한 부분이다. 전면부에 패턴을 담아 연고지와 함께 나아가는 상징성을 담았고 새롭게 리뉴얼 된 구단 엠블럼과 더불어 창단 10주년 기념 패치를 부착했다. 또 가슴 중앙 부분에 10주년 기념패치와 좌측 하단 기념 로고를 적용해 창단 10주년의 의미와 특별함을 담았고, 후면에는 2014년과 2019년의 우승을 상징하는 기념 패치를 추가해 역사와 전통의 의미를 더 했다. 홈 유니폼은 화성FC의 심볼 컬러인 주황색을 상의, 하의, 스타킹까지 통일해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새롭게 탈바꿈한 넥라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홈 유니폼과 동일한 패턴을 회색과 조합해 통일감과 자연스러움을 표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2023시즌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FC안양은 구단의 창단연도였던 2013 시즌 유니폼 디자인을 참고해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새 유니폼 디자인을 구성했다. 2023 시즌 FC안양 유니폼은 올 시즌 구단의 메인 콘셉트인 ‘ONE ’N ONLY VIOLET’을 베이스로 한 패턴을 적용했다. 안양은 지난 10년의 굳건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빛날 역사를 써내려가자는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2023 시즌 유니폼은 창단 유니폼에 적용됐던 방패형 엠블럼을 오마주해 구단의 창단 연도인 ‘2013’과 10주년의 해인 ‘2023’을 삽입해 새로운 방패형 엠블럼을 적용했으며, 가슴 중앙 부분에 10주년 기념 영문 로고를 넣어 창단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홈 유니폼은 FC안양의 고유 컬러인 보라색을 상의, 하의, 스타킹까지 통일해 안양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2013 시즌 창단 홈 유니폼을 연상시킬 수 있는 넥 카라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홈 유니폼과 동일한 패턴을 회색과 조합해 통일감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했으며, 넥라인과 소매 끝에 보라색과 금색을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28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에서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종환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수석 부회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을 비롯해 80여명의 장애인 체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신임 이사 위촉패 수여, 인사말씀, 경과보고, 케익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 100년을 향해 더 크게 도약하길 기원하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체육으로 건강한 생활과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여러분과 함께 일궈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세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동시대 어린이의 경험’에 대한 연구를 보여주는 오픈랩(Open Lab)을 조성, 첫 전시로 ‘어린이라는 세계’를 선보인다. 1일 처음 개최하는 오픈랩은 박물관을 무대로 동시대 어린이의 경험에 대한 연구의 과정과 실험을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관점으로 확장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소영 작가의 책 ‘어린이라는 세계’를 인용한 이번 전시명에서 볼 수 있듯 우리 곁에, 내 안에, 세상 속에 존재하는 어린이의 세계를 읽어내고 어린이와 어른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소개한다. 문학, 무용, 미술 등 예술의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는 6명의 연구자들은 처음 어린이에 대해 가졌던 질문이나 본인의 어린 시절 경험으로부터 출발한 연구를 통해 현재 어린이의 목소리와 삶을 보여준다. ‘어린이라는 세계’는 어린이의 말에 비춰 어른과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으로 온전히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른과 어린이 사이를 잇는 연구자들의 시선에 주목하고자 한다. 관람객은 연구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각자의 관점으로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창조적 보기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오는 26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의 꿈과 호기심,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설립된 체험식 박물관으로,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과 용기가 자라는 아름다운 문화예술창의공간’을 미션으로 한다. 개관 이래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테마공간 전시장과 다양한 교육체험,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자문단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박물관 역사와 함께 한 관람객들이 또 한번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9월 26일이 생일인 관람객에게 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개관 10주년, 생일 축하해요’와 지역사회 아동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박물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모두의 생일,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 특히 26일에는 전문 사진사가 가족사진을 촬영해 각 가정에 보내주는 ‘어린이박물관, 사진사 출동!’, 삐에로가 요술풍선을 나눠주는 ‘박물관을 찾아 온 삐에로’, 무스토이(도자기 인형)에 색을 칠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무스토이 색칠하기’(문화이음 후원)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오후 4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올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여성 가수들과 손잡고 코로나 시대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을 선보인다. 앨범 ‘엄마의 노래’는 박물관의 주 고객인 어린이와 부모, 가족을 통합하는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코로나블루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싱어송라이터 조동희를 비롯해 강허달림, 말로, 박새별, 박혜리, 유발이, 융진, 임주연, 장필순, 허윤정(블랙스트링) 등 실제 아이를 키우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엄마’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라는 주제로 육아와 가사에 더해 가수로 활동하는 과정 속에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앨범에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도내 거주하는 엄마들이 창작한 노래 1곡도 실릴 예정으로 용인시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조동희가 ‘엄마의 노래-작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음원을 먼저 공개하고 8월 중 CD음반 발매, 9월 개관기념일 특별공연을 통해 ‘엄마의 노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엄마의 노래(가제)’ 다큐멘터리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