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매칭' 참여사 모집 스타트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매칭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공급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수요 과제를 제작할 공급 기업을 발굴하고, 제작부터 사업화 및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총 16개 수요처로부터 제안받은 16개 과제에 대한 공급 기업을 모집한다. 이 중 4개 공급사를 최종 선정해 수요처와 연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제작 지원금 4000만 원과 제작 콘텐츠 품질 제고를 위한 전문가 기술 자문, 사업 운영 및 고도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추가 유통 협력처 발굴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도 내 콘텐츠 기업으로, 16개 수요 과제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콘집 누리집 혹은 북부권역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기 북부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도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망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