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사는 주5일제 실시에 맞춰 이번 주부터 토요일자 발행을 하지않는 대신 온라인 뉴스를 대폭 보강합니다.
독자들의 논높이에 맞춰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고 다원적 검색체계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서비스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 독자들과 함께 살아숨쉬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동영상 뉴스서비스 제공은 물론, 모든 지면을 섹션이나 면수별로 찾아볼 수 있는 PDF 서비스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으로는 현행 20면 체제에서 24면 체제로의 증면을 통해 독자들을 위한 정보와 읽을 거리를 다양하게 싣는 방향으로 지면을 전면 개편하는 작업도 동시에 추진합니다.
지면 편집과 콘텐츠 구성을 새롭게 한 경기신문은 완전히 차별화된 판으로 독자여러분 앞에 다가설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