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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학자금대출 평균 금리 연 4.27%

올해 2학기 학자금대출을 받는 학생들이 부담하게 될 금리는 평균 연 4.27%로 전망됐다.

2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2학기 학자금대출을 받게 될 학생수는 31만2천명으로 금액은 1조377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연 6.66%의 일반 금리를 적용받는 학생은 13만7천명이며 2%p 할인되는 저리 대상자는 9만명, 무이자 적용대상은 8만5천명이다.

적용 금리별 인원수를 가중평균한 평균금리는 연 4.27%로 이는 지난 1학기의 가중평균금리 5.89%보다 1.62% 포인트 낮은 수치다. 학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이처럼 낮아진 것은 교육부의 저소득층 자녀 지원 확대 정책에 따라 무이자와 저리 대상자가 지난 1학기 4만2천580명에서 17만5천명으로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일반 금리는 1학기 6.59%에서 이번 2학기에는 6.66%로 소폭 증가했다.

이는 기준금리가 되는 5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5.02%에서 5.38%로 0.36% 포인트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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