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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기춘 의원 위원장 출마 선언

“신뢰의 리더십으로 도당 만들 것”

통합민주당 박기춘(남양주을) 국회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신뢰의 리더쉽으로 희망의 경기도당을 만들고자 하는 정치적 소명을 다하겠다”며 “맡은바 책임을 우직하게 완수하는 모습에 ‘믿음이 가는 정치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의원은 “한나라당 도지사와 기초단체장들의 독선적 도정운영을 견제하고 정책실패를 바로 잡겠다”며 “한나라당의 일당 독주를 막고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대선에서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튼튼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민주당이 역사 속에서 희망이었던 때도 있었다. 사랑이 깊었던 만큼 미움도 컷을 것”이라며 “민주당의 지난 과오를 딛고 다시 한번 국민의 희망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믿음 주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뢰의 리더쉽으로 도당의 다양한 제 세력들 간 화합적 결합 ▲합리적인 정책의 생산으로 독선과 독주를 견제 ▲규제해제 및 능동적인 교류를 통한 정치적 역학 강화 ▲남과 북의 상호 신뢰를 회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기춘 의원은 17대에 이어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으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간사와 법안신가 소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4대, 5대 도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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