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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도지사 가교역할 할터”

허숭 道 신임 대변인

“부족한 점이 많지만 김문수 도지사와 함께 1천100만 도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허숭(39) 신임 대변인은 20일 본사를 방문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도 상황도 어렵지만 나라 전체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헤쳐나가야 한다”며 “도민과 도지사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허 대변인은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와 관련 “김문수 도지사는 이명박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수도권 규제완화 문제로 정부와 도가 이견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원만한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과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년만에 다시 찾은 정권인 만큼 대한민국의 전통성 회복과 도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도가 잘될 수 있도록 경험을 살려 도 현안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 대변인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광주과학고-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자유당 부천소사지구당 위원장 김문수 정책부장▲국회의원 김문수 보좌관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허 대변인은 경기도 지방전임계약직 ‘3호’로 채용돼 20일부터 오는 2010년 8월19일까지 임기동안 대변인실 업무총괄, 공보행정 종합계획 수립 및 조정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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