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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유도여왕 김잔디 납시오

김원문에 한판승 57㎏급 패권… 4관왕 기염

‘기대주’ 김잔디(의정부 경민여정산고)가 제14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여자부 57㎏급에서 우승했다.

김잔디는 3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2009 세계청소년 및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여자부 57㎏급 결승에서 김원문(마산대)에게 가로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잔디는 올 시즌 춘계대회와 YMCA대회, 용인대총장기 우승에 이어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 45㎏급에 나선 조예든(경민여정산고)은 결승에서 어깨로메치기로 손선혜(선문대)에게 유효을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미리와 이은혜(이상 용인대)도 여자부 48㎏급과 52㎏급 결승에서 문소연(대전체고)과 여효정(울산생과고) 각각 어깨로메치기 되치기 유효승과 허리후리기 유효승을 거두며 정상에 동행했다.

또 이희중(용인대)도 남자부 81㎏급 결승에서 팀 동료 이호진을 업어치기되치기 한판으로 돌려세우며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부 90㎏급에 출전한 이재용(용인대)은 강대봉(영남대)과의 결승에서 잇따라 주의를 받아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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