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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은의 뜻 담아 은인에 전달

곤지암천서 구조된 학생, 1년 뒤 다시 광주시 의용소방대 방문

지난해 곤지암천에서 광주시 의용소방대의 도움으로 구조된 중학생이 1년 뒤 다시 의용소방대를 감사 방문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중학생 신 모군과 가족은 지난 8일 의용소방대를 방문, 감사의 인사와 함께 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신 군의 부모는 “자칫 잘못했으면 가족 모두가 평생 씻지 못할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은 우리 가족의 평생 은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명복 연합대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리를 함께한 조억동 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용소방대가 있어 시민 모두가 마음 편히 주무실 수 있는 것”이라며 “광주시는 휴가기간동안 행락질서 지도단속을 통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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