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세상 살기 싫다” 10대 둘 자살소동

14일 오전 8시20분쯤 성남시 금광동 광명로 대로변 상가건물 옥상 난간에서 P(17)양과 P양의 친구(17·여)가 2시간40분여 동안 자살소동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P양 등은 이날 옥상 난간에 올라가 “세상 살기 싫다”며 이 같은 소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 대원들과 대치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의 설득으로 오전 11시쯤 옥상 난간에서 내려왔다.

경찰조사결과 이들 중 한 명은 4개월 전 우울증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고 두 명 모두 중학교 졸업 후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