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화성시청)이 2009 양구군수배 전국 남·녀 에뻬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진선은 24일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에빼 남자부 결승전에서 구교동(광주서구청)의 노련미를 극복하지 못하고 14-15, 1점차로 아쉽게 패했다.
현재 국가대표인 정진선은 앞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김형주(경남체육회)에게 15-1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정진선은 결승전에서 패기를 앞세워 상대 노련미를 극복해 나가며 팽팽한 접전을 펼쳐 1라운드를 11-11로 마쳤다.
2라운드 들어서도 정진선은 본인의 주특기인 발찌르기 기술을 연달아 선보이며 시소게임을 펼쳐 나갔으나 2라운드 중반쯤 순간적으로 상대의 속이는 동작에 당하면서 몸통을 허용해 14-15로 아쉽게 패했다.
한편 여자부 이명희(경기도체육회)는 준결승전에서 김미정(광주서구청)에게 4-8로 패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