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중이 제10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 남자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권선중은 25일 수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금 3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부천 부흥중(금 2·은 1·동 1)과 수원 율전중(금 2·은 1)을 따돌리고 지난 2007년 대회 우승 이후 2년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권선중은 핀급 심윤호가 주은재(평택 한광중)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밴텀급 안희선와 라이트웰터급 김현곤이 각각 조강민(성남 풍생중)과 강지석(안산 성안중)을 제압, 금메달 3개를 가져갔다.
여중부에서는 화성 안화중이 금 3개, 동메달 1개로 부천 부인중(금 2·은 1·동 2)과 안산 부곡중(금 2·동 3)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고 남초부 화성 송화초(금 4)와 여초부 시흥 매화초(금 3·은 1·동 1)도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