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희망’의 싹을 틔웠던 2009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사는 다사다난했던 기축년을 되돌아보고 활기찬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12월 18일 경기신문 전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송년의 밤 및 황호수 신임 사장의 취임식 행사를 갖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내달려 온 경기신문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일층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와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 : 2009년 12월 18일(금) 오후 6시
● 장소 : 수원 우만동 호텔캐슬 노블레스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