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사는 오는 11일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수도군단, 각 시군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 회의를 열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년 1회 전국적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서 이달 16일~19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이번 연습의 중점사항은 국지도발에 대비한 매뉴얼 검증 훈련과 함께 성남시 소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공사 피폭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 테러진압, 저유시설붕괴 및 화재발생에 따른 시설방호 및 인명구조, 화재진화, 시설복구 등 유관기관 합동 사태수습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또 민·관·군 합동 주민대피·이동 실제훈련 등 충무(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보완, 디도스 공격 등에 대한 사이버 테러 대응훈련, 국민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국민참여 활동 강화 등이다.
을지연습 2일차, 3일차, 4일차 일일상황보고에서는 육·해·공군, 미2사단, 한미연합사, KT경기남부법인본부, 경기경찰청 등 유관기관에서 기관별 전시 역할 및 상황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을지연습 기간 도청운동장에서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도민과 함께 체험하는 안보·재난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미군의 아파치, 블랙호크 헬기와 항공작전사령부의 코브라 헬기, 그리고 육·해·공군의 장갑차, 자주포 등 각종 무기 및 화생방 장비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