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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의원, 중부노동청 방문 지역 체불문제 시급 해결 촉구

한나라당 이윤성(인천남동 갑) 국회의원은 5일 오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안경덕)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422억원에 달하는 인천지역 체불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지금 근로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업주에 대한 단속과 처벌보다 신속한 체불금 청산”이라며 “노동청이 처벌을 위한 행정 절차에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실제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계도하고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 7월말 기준으로 관내 근로자 1만900여명이 422억원의 임금을 제때 못 받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금액은 40%, 인원은 25% 증가한 것으로 이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체에서 체불이 많이 발생한 결과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 추석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주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은 48%로 지난 해 68%에 비해 20% 포인트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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