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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최영재 기자 ‘이달의 기자상’

용인경전철 비리의혹 최초 보도

 

본지 최영재 기자(사회2부 용인주재)가 한국기자협회 ‘제254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기자는 13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취재보도 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최 기자는 용인경전철과 관련 분쟁 관련 기사를 최초 보도한데 이어,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법원이 지난 10월4일 판결한 용인시가 연간 예산의 38.9%에 달하는 5천158억9천100만원을 용인경전철㈜에 지급하라고 통보한 내용을 발빠르게 확인해 보도했다.

또한 최초 보도 이후 보름도 지나지 않아 검찰 수사에 착수, 용인경전철과 관계된 사람들의 출국금지로 이어지고, 지난 12일 시-시행사간 협상타결 소식을 잇따라 보도했다.

특히 최영재 기자의 ‘용인시 용인경전철㈜ 비리 의혹’ 보도는 이번 심사부문에서 가장 많은 10편이 출품됐으나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수상작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