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 새누리당 수원장안 예비후보는 23일부터 자전거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자전거를 이용해 친환경·저비용 선거를 전개해 나아가겠다”며 “자전거를 타고 장안구 골목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유권자들과 진솔하게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장안삼촌’이라는 애칭을 사용해 선거구와 자신의 이미지를 결합, 유권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흥석 새누리당 수원장안 예비후보는 23일부터 자전거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자전거를 이용해 친환경·저비용 선거를 전개해 나아가겠다”며 “자전거를 타고 장안구 골목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유권자들과 진솔하게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장안삼촌’이라는 애칭을 사용해 선거구와 자신의 이미지를 결합, 유권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