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대표 지도자인 이수길 펜싱팀 감독과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대표 지도자 이홍식 육상팀 감독은 오는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필승 다짐문을 낭독해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번 신년 필승 다짐회가 선수단별 교류와 화합은 물론 직장운동경기부의 사기가 진작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의식을 통해 제93회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도 출신 글로벌 스타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