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1.6℃
  • 연무대구 9.0℃
  • 연무울산 8.2℃
  • 맑음광주 10.9℃
  • 연무부산 9.6℃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서승운 기수 미국서 당찬 우승

 


지난 4월 미국 연수를 떠났던 서승운 기수(22)가 한국 기수로는 두 번째로 미국 경마대회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최근 치러진 경주에서 비인기마에 기승,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주를 주도한 후 직선에서 뒷심을 발휘, 당찬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쾌거는 장추열 기수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기수들의 수준이 세계 정상급 기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서 기수는 두둑한 배짱과 뛰어난 기승술로 시즌 첫 해 12승을 거두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올해도 15승을 올리며 다승랭킹 6위에 올라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국 기수들의 잇단 선전은 한국마사회의 ‘경마 선진국 연수 프로그램’ 실시와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마교육원 장일기 원장은 “해외 연수는 젊은 기수들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미국 삼관마 대회에서 한국 기수가 우승하는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COVER STORY